아부 사이드 (일 칸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아부사이드''' 칸은 [[일 한국]]의 제구대 칸이다.
 
1325년에 아부 사이드 칸은 샤이흐 후세인을 파견하여 [[샤라프 알딘]]을 대체하게 한 뒤 샤라프 알딘을 붙잡아 수감시켜 버렸다. 하지만 샤이흐 후세인은 [[시라즈]]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샤라프 알딘의 아들인 [[기야스 알딘]]의 저항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일 한국에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했던 아미르 추판은 9대 칸인 아부 사이드 칸의 미움을 사 1327년에 추방당한 뒤 살해당했다. 하지만 그의 딸인 바그다드 하툰이 아부 사이드 칸의 황후(하툰,Khatun)가 된 후 칸보다 더 큰 권력을 쥐면서 추판 부족은 일 한국에서의 권력을 회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