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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baniaTraditionalCommunitiesByLanguageAndReligion.png|섬네일|알바니아인 이외의 인종 분포도.]]
[[파일:Albania majority ethnicity 2011 census.PNG|섬네일|2011년 기준 알바니아 인종 분포도. 회색 표시된 지역은 응답자 다수가 인종을 밝히지 않은 지역이다. 당시 이 인구조사는 알바니아의 소수민족의 비판을 받았다.]]
2011년 알바니아 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알바니아의 총인구는 2,821,977명으로 여성 1인당 1.49명의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ref>Albania: People, CIA World Factbook, 2012. Retrieved on 6 April 2012</ref><ref>{{저널 인용|제목=FEMRAT DHE MESHKUJT NË SHQIPËRI WOMEN AND MEN IN ALBANIA 2006|저널=|성=|이름=|url=https://web.archive.org/web/20120321061241/http://www.instat.gov.al/graphics/doc/downloads/publikime/femrameshkuj2006.pdf|날짜=|출판사=}}</ref> 마지막 인구조사는 1989년에 실시되었다.<ref>{{저널 인용|제목=Migration and Ethnicity in Albania: Synergies and Interdependencies|저널=|성=|이름=|url=https://web.archive.org/web/20121114034650/http://www.watsoninstitute.org/bjwa/archive/11.1/Essays/Barjarba.pdf|날짜=|출판사=}}</ref><ref name=":10">{{웹 인용|url=http://eudo-citizenship.eu/news/citizenship-news/582-the-politics-of-numbers-and-identity-in-albania|제목=EUDO CITIZENSHIP|언어=영어|확인날짜=2017-06-01}}</ref> 알바니아의 인구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 [[알바니아인]] 2,312,356명 (전체 중 82.6%), [[그리스인]] 24,243명 (0.9%), [[마케도니아인]] 5,512명 (0.2%), [[몬테네그로인]] 366명 (0.01%), [[아로마니아인]] 8,266명 (0.30%), [[롬인]] 8,301명 (0.3%), 발칸 이집트인 3,368명 (0.1%), 기타 2,644명 (0.1%), 불분명 390,938명 (14.0%), 무관 44,144명 (1.6%).<ref>{{웹 인용|url=http://www.instat.gov.al/en/themes/population/publications/books/2012/main-results-of-population-and-housing-census-2011.aspx|제목=Main Results of Population and Housing Census 2011 - INSTAT|확인날짜=2017-06-01|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70803171148/http://www.instat.gov.al/en/themes/population/publications/books/2012/main-results-of-population-and-housing-census-2011.aspx|보존날짜=2017-08-03|깨진링크=예}}</ref>
 
1990년 공산정부의 몰락 이후, 알바니아 내에서 대규모 이주가 이루어졌다. 이전 공산 정부에서는 외국민 이주가 금지되었고, 국가 안에서의 이주도 굉장히 제한되었기에, 당시 이주 붐은 혁신적인 사회현상이었다. 1991년부터 2004년 사이, 대략 900,000명의 사람이 알바니아 밖으로 이주하였고, 그 중 600,000명이 [[그리스]]에 정착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igrationpolicy.org/article/albania-looking-beyond-borders/|제목=Albania: Looking Beyond Borders|날짜=2004-08-01|뉴스=migrationpolicy.org|언어=영어|확인날짜=2017-06-01}}</ref> 이주 현상은 알바니아의 내부 인구 분포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알바니아의 북부 그리고 남부 지역의 인구가 감소한 반면 [[티라나]]와 [[두러스]]의 도심 지역의 인구가 대폭 성장하였다. 2015년 1월 1일 기준 알바니아 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알바니아의 총인구는 2,893,005명이다.<ref>{{웹 인용|url=http://www.instat.gov.al/al/themes/popullsia/publications/books/2016/popullsia-e-shqip%C3%ABris%C3%AB,-1-janar-2016.aspx|제목=Popullsia e Shqipërisë, 1 Janar 2016 - INSTAT|확인날짜=2017-06-01}}</ref>
인종문제는 알바니아 내에서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다. 공식 통계자료는 알바니아가 지역 내에서 가장 극단적인 단일민족국가 (전체 인구 중 97% 이상이 알바니아인으로 구성)라고 밝히는데 반해, 소수민족 집단 ([[그리스인]], [[마케도니아인]], [[몬테네그로인]], [[롬인]], [[아로마니아인]] 등)들은 공식 자료를 신뢰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인구 집단이 자료상 숫자보다 큰 규모라 주장하고 있다.
 
알바니아는 [[그리스인]], [[마케도니아인]] 그리고 [[몬테네그로인]]의 세 종류의 소수 민족과, [[아로마니아인]]과 [[롬인]]의 두 문화적 소수자집단을 인정하고 있다. 이외의 알바니아의 소수민족으로는 [[불가리아인]], [[고라인]], [[세르비아인]], 발칸 이집트인, [[보스니아인]] 그리고 [[유대인]]이 있다. 알바니아 내의 그리스인 인구는 기관마다 다른 분석을 내놓는 가운데, 그리스 정부는 300,000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고, 다른 유럽 국가들은 200,000명,<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RxgkAQAAIAAJ&redir_esc=y|제목=RFE/RL Research Report: Weekly Analyses from the RFE/RL Research Institute|날짜=1993|출판사=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Incorporated|언어=영어}}</ref><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5jrHOKsU9pEC&pg=PA49&redir_esc=y|제목=The Balkans: A Post-Communist History|성=Bideleux|이름=Robert|성2=Jeffries|이름2=Ian|날짜=2006-11-15|출판사=Taylor & Francis|언어=영어|isbn=9780203969113}}</ref><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ZvMi6paTOlcC&pg=PA222&redir_esc=y#v=onepage&q&f=false|제목=Nihil Obstat: Religion, Politics, and Social Change in East-Central Europe and Russia|성=Ramet|이름=Sabrina P.|날짜=1998|출판사=Duke University Press|언어=영어|isbn=0822320703}}</ref><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L7PBtDujYt0C&pg=PA69&redir_esc=y|제목=Eastern Europe at the Turn of the Twenty-first Century: A Guide to the Economies in Transition|성=Jeffries|이름=Ian|날짜=2002|출판사=Routledge|언어=영어|isbn=9780415236713}}</ref><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Oabsu05rJNoC&redir_esc=y|제목=The Europa World Year Book 2008|성=Maher|이름=Joanne|성2=FRANCIS|이름2=TAYLOR &|날짜=2008-06-24|출판사=Taylor & Francis Group|언어=영어|isbn=9781857434521}}</ref> 알바니아 정부는 정확히 24,243명이라 밝힌 바가 있다.<ref>[http://www.instat.gov.al/media/180932/1.1.13.xls "Census 2011 Data: Resident population by ethnic and cultural affiliation"] {{웨이백|url=http://www.instat.gov.al/media/180932/1.1.13.xls |date=20131113164207 }}. The Institute of Statistics of Republic of Albania. Retrieved 5 April 2014.</ref> 이 외에도 [[월드 팩트북]]이 그리스인이 알바니아 총인구의 0.9%라 기술되어 있으며<ref>{{웹 인용|url=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geos/al.html|제목=The World Factbook — Central Intelligence Agency|언어=영어|확인날짜=2017-06-01}}</ref> 미 국무부는 1.17%라 기술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state.gov/r/pa/ei/bgn/3235.htm|제목=Albania|뉴스=U.S. Department of State|확인날짜=2017-06-01}}</ref> 그러나, 알바니아 내 그리스 인구에 대한 모든 인구조사가 보이콧의 영향을 받았기에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불분명하다.<ref>{{저널 인용|제목=ALBANIA 2014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EPORT|저널=|성=|이름=|url=https://www.state.gov/documents/organization/238560.pdf|날짜=|출판사=}}</ref>
 
마케도니아인과 여러 그리스인 인구집단은 알바니아 인구조사법 제20항인 "자신의 출생 증명서에 기재된 것과 다른 인종 정체성을 주장할 시 벌금 $1,000을 부과한다"에 대해 지적해왔다. 이 조항이 소수민족 집단이 자신을 알바니아인이라 하지 못하게 위협하며, 알바니아 정부가 인구조사에 협조하지 않을 시 징역형을 부과한다고 주장해왔다. 한편, 당시 인구조사 담당 장관 젠크 폴로는: "알바니아 국민들은 자신들의 인종, 종교 그리고 모어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민감한 질문은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밝혔다.<ref>{{웹 인용|url=http://macedoniaonline.eu/content/view/18561/2/|제목=MINA Breaking News - Albania passes census law|확인날짜=2017-06-01}}</ref> 개정된 법에는 징역형이나 인종, 종교에 대한 강제적인 대답의 의무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법정에서 전복될 가능성이 있는 벌금형만 명시되어 있다.<ref>{{저널 인용|제목=ON SOME AMENDMENTS AND ADDITIONS TO LAW NO.8669, DATED 26.10.2000 “ON THE GENERAL CENSUS OF POPULATION AND HOUSING”(AS AMENDED)|저널=|성=|이름=|url=http://www.instat.gov.al/media/151356/aw_nr_10_442__date_7.7.2011pdf.pdf|날짜=|출판사=}}</ref>
 
=== 도시 환경 ===
알바니아의 전체 인구의 53.4%는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알바니아 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알바니아에서 제일 큰 3곳의 도시 인구가 알바니아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티라나]]와 [[두러스]]에 거주하며, 두 곳은 알바니아에서 가장 큰 도시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ref>{{저널 인용|제목=Popullsia e Shqipërisë|저널=|성=|이름=|url=http://www.instat.gov.al/media/322938/pop_1_janar_2016.pdf|날짜=|출판사=|확인날짜=2016년 04월 12일|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412123357/http://www.instat.gov.al/media/322938/pop_1_janar_2016.pdf|보존날짜=2016년 04월 12일|깨진링크=예}}</ref>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는 [[발칸 반도]]에서 7번째로 큰 도시이며 약 800,000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ref>{{웹 인용|url=http://www.instat.gov.al/en/themes/population.aspx|제목=Population - INSTAT|확인날짜=2017-06-04|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30316054551/http://www.instat.gov.al/en/themes/population.aspx|보존날짜=2013-03-16|깨진링크=예}}</ref> 알바니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는 항구도시인 [[두러스]]로, 201,110명 정도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외에 알바니아 남부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인 [[블로러]]에 약 141,513명의 거주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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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도시 인구 순위
(알바니아 통계국 2011년 기준)<ref name=":11">{{저널 인용|제목=Population and Housing Census 2011|저널=|성=|이름=|url=http://www.instat.gov.al/media/177354/main_results__population_and_housing_census_2011.pdf|날짜=|출판사=|확인날짜=2014년 09월 08일|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1114073838/http://www.instat.gov.al/media/177354/main_results__population_and_housing_census_2011.pdf|보존날짜=2014년 11월 14일|깨진링크=예}}</ref>
|순위
|도시
=== 종교 ===
[[파일:Marche Charlie Hebdo Paris 02.jpg|섬네일|[[샤를리 에브도 테러]] 추모 시위 당시 알바니아 주요 4대 종파 지도자들 (좌측부터 이슬람 수니파, 동방 정교회, 벡타시교, 그리고 가톨릭 대표)의 모습.]]
2011년 기준 알바니아 통계국이 실시한 인구조사에 따르면, 알바니아 전체 인구의 58.79%가 [[이슬람교]] 신자로, 알바니아에서 제일 큰 규모의 종교집단이다; 17.06%는 [[기독교]] 신자이며, 24.29%는 무교, 기타 종교, '미신고자' 등으로 나뉜다.<ref>{{저널 인용|제목=Fjala e Drejtorit të Përgjithshëm të INSTAT, Ines Nurja gjatë prezantimit të rezultateve kryesore të Censusit të Popullsisë dhe Banesave 2011.|저널=|성=|이름=|url=http://www.instat.gov.al/media/177358/njoftim_per_media_-_fjala_e_drejtorit_te_instat_ines_nurja_per_rezultatet_finale_te_census_2011.pdf|날짜=|출판사=|확인날짜=2017년 03월 26일|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70326091156/http://www.instat.gov.al/media/177358/njoftim_per_media_-_fjala_e_drejtorit_te_instat_ines_nurja_per_rezultatet_finale_te_census_2011.pdf|보존날짜=2017년 03월 26일|깨진링크=예}}</ref> 알바니아 [[동방 정교회]]와 [[벡타시교]]는 2011년 인구조사 결과를 신뢰하지 않으며, 동방 정교회 측은 알바니아 전체 인구의 24%가 동방 정교회 신자이며, 통계 수치인 6.75%보다 더 큰 규모라 주장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hqiptarja.com/home/1/kisha-ortodokse-censusi-fshehu-17-te-besimtareve-137234.html|제목=Shqiptarja.com - Kisha Ortodokse: Censusi fshehu 17% të besimtarëve|뉴스=Shqiptarja.com|언어=영어|확인날짜=2017-06-05}}</ref> 제2차 세계대전 이전, 당시 알바니아 전체 인구의 70%가 이슬람 신자였고, 20%는 동방 정교회 신자, 그리고 10%가 로마 가톨릭 신자였다.<ref name=":12" /> 2010년에 시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알바니아 인구의 39% 정도만이 종교를 일생의 중요한 부분이라 인식하며, 알바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신앙심이 약한 국가들 중 하나이다.<ref>{{웹 인용|url=http://www.gallup.com/topic/world_region_worldwide.aspx|제목=World {{!}} Gallup Topic|성=Inc.|이름=Gallup,|언어=미국 영어|확인날짜=2017-06-05}}</ref> 2012년 한 연구에 따르면 당시 65%의 알바니아 무슬림들은 어느 특정 교파에도 소속되지 않아있었다.<ref>"Chapter 1: Religious Affiliation". The World's Muslims: Unity and Diversity. Pew Research Center's Religion & Public Life Project. 9 August 2012</ref> 2008년 알바니아 종교 단체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통계 조사에 따르면, 당시 알바니아에는 1119개의 교회와 638개의 모스크가 존재하였다. 가톨릭에서는 694개의 교회, 동방 정교회는 425개의 교회, 이슬람교는 568개의 모스크, 벡타시교는 70개의 테케를 신고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web.archive.org/web/20050523030433/http://www.korrieri.com/index.php?k=1&i=15799|제목=Korrieri online - Shqip|날짜=2005-05-23|확인날짜=2017-06-05}}</ref>
 
알바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국가 중 하나이다. 예수 12제자 생존 당시 이미 [[두러스]]에 70여 가구의 기독교 신자 가족들이 있었다. 두러스 관할 교구는 사도 [[사도 파울로스|바울]]이 일리리아와 에피로스 지역에 설교를 다닐 당시 생겨났다.<ref>{{웹 인용|url=http://reformation.edu/albania/pages/early-christianity-albania.htm|제목=Early Christianity {{!}} Albania {{!}} Reformation Christian Ministries - Albania & Kosovo|확인날짜=2017-06-05}}</ref> 알바니아인들은 11세기 말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 기록물에서 처음 등장한다. 등장 당시 이들 대부분은 기독교 신자였다. 알바니아 지역에 [[이슬람교]]가 전파된 것은 9세기부터이다.<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ia5AAQAAQBAJ&pg=PA351&lpg=PA351&dq=yearbook+islam+europa+albania&source=bl&ots=NfP5NcIwYX&sig=VvUvHqlH8VrkDQyN-CUgs0UweoA&hl=de&sa=X&redir_esc=y#v=onepage&q=albania&f=false|제목=Yearbook of Muslims in Europe|성=Nielsen|이름=Jørgen|성2=Akgönül|이름2=Samim|날짜=2013-09-19|출판사=BRILL|언어=영어|isbn=9789004255869|성3=Alibašić|이름3=Ahmet|성4=Racius|이름4=Egdunas}}</ref> [[오스만 제국]]의 식민지배를 받기 시작하면서 이슬람교는 알바니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종교집단으로 자리잡았고 기독교는 소수집단으로 쇠퇴하였다. 오스만 제국에서 독립 (1912)한 이후, 알바니아 공화국, 왕정, 그리고 이후의 공산정부는 종교를 관료 체계와 문화 생활에서 분리하려 하였다. 알바니아는 공화국 혹은 왕국이였을 당시 모두 국교를 따로 지정하지 않았다. 20세기 당시, 알바니아의 모든 성직자들은 왕정에 의해 그 세력이 많이 약화되었고, 1950년대와 1960년대 사이 당시 종교탄압의 성격이 강한 국가정책들에 의해 완벽히 제거되었다.
알바니아의 과거 공산주의 [[계획 경제]]에서 현재의 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로의 변화는 굉장히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ref>{{웹 인용|url=http://www.worlddiplomacy.org/Countries/Albania/InfoAlb.html|제목=Albania - You Albania Give Me Honor, You Give Me The Name Albanian|확인날짜=2017-06-07}}</ref> [[세계은행]]은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민간부문 중 비농업 분야에서의 고용율이 두배로 증가하였다."라고 밝혔으며 이 중 대부분의 고용이 해외 투자로부터 이끌어온 결과라고 분석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worldbank.org/en/country/albania/overview|제목=Albania Overview|언어=영어|확인날짜=2017-06-07}}</ref> 알바니아는 [[발칸 반도]] 지역에서 4번째로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는 국가이다. 알바니아의 주요 무역 동반자 국가들로는 이탈리아, 그리스, 중화인민공화국, 스페인, 코소보 그리고 미국 등이 있다.
 
2012년, 알바니아의 일인당 국내 총생산 ([[구매력 평가]]에서 표시된 것)은 [[유럽 연합]] 평균의 30%에 머무른 반면, AIC (실제 개인 소비량, Actual Individual Consumption)는 35% 정도를 기록하였다. 알바니아, 사이프러스, 그리고 폴란드는 2010년 상반기에 유일하게 경제 성장을 일궈낸 [[유럽]] 국가들이다.<ref>Business: Albania, Cyprus register economic growth [http://www.setimes.com/cocoon/setimes/xhtml/en_GB/features/setimes/roundup/2009/05/15/roundup-bs-03 SEtimes.com]</ref><ref>Strong economic growth potential puts Albania and Panama top of long term investment list, [http://www.propertywire.com/news/related-stories/albania-panama-long-term-investment-200807201344.html Propertywire.com] {{웨이백|url=http://www.propertywire.com/news/related-stories/albania-panama-long-term-investment-200807201344.html |date=20090414045328 }}</ref> [[국제 통화 기금]]은 알바니아의 2010년 경제 성장률을 2.6%, 2011년 3.2%로 예상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imf.org/external/country/alb/index.htm|제목=Albania and the IMF -- Page 1 of 11|언어=미국 영어|확인날짜=2017-06-07}}</ref>
 
[[티라나]]와 [[두러스]]는 알바니아의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이다. 그 중에서도 [[티라나]]는 무역, 부동산 사업, 은행과 금융, 유통, 교통, 뉴미디어와 전통매체, 광고, 법률 서비스, 회계, 보험 그리고 패션 등 다양한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고속도로와 철도가 [[티라나]]와 [[두러스]]를 통과하여 알바니아의 북부와 남부, 서부와 동부를 연결해주고 있다. 알바니아의 주요 국내 기업으로는 석유업이 주 사업인 타치 석유, 알브페트롤, ARMO 석유 정제 회사와 카스트라티<ref>{{웹 인용|url=http://kastratigroup.al/|제목=Kastrati Group|확인날짜=2017-06-07}}</ref>, 광업회사 알브크롬, 시멘트회사 안티아 시멘트, 투자회사 BALFIN 그룹 (남동유럽에서 최대 규모)과 통신회사 알브텔레콤, 보더폰 알바니아, 텔레콤 알바니아 등이 있다. 2016년 12월 [[포브스]]에 따르면, 당시 알바니아의 [[국내총생산]]은 2.8%로 성장세에 있었다. 당시 알바니아는 −9.7%의 무역수지와 14.7%의 실업률을 기록하였다.<ref>{{저널 인용|제목=Anketa Tremujore e Forcave të Punës|저널=|성=|이름=|url=http://www.instat.gov.al/media/344133/atfp_t3_-_2016___.pdf|날짜=|출판사=|확인날짜=2016년 05월 06일|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1220203637/http://www.instat.gov.al/media/344133/atfp_t3_-_2016___.pdf|보존날짜=2016년 12월 20일|깨진링크=예}}</ref> 최근 몇년간 알바니아 정부는 국가 재정과 법률의 개혁을 통해 비즈니스 환경을 향상시키며 해외로부터 대규모의[[직접투자]]를 이끌어냈다. 알바니아 정부는 허가 조건과 세법의 단순화에 집중하였으며, 이는 [[국제 통화 기금]]으로부터의 추가적인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이끌어냈다.<ref>{{웹 인용|url=https://www.forbes.com/forbes/welcome/?toURL=https://www.forbes.com/places/albania/&refURL=https://en.wikipedia.org/&referrer=https://en.wikipedia.org/|제목=Forbes Welcome|확인날짜=2017-06-07}}</ref>
 
알바니아의 경제는 다음 분기에도 소비 규모의 회복과 활성화된 투자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알바니아의 경제 성장률은 2016년 3.2%, 2017년 3.5%, 그리고 2018년 3.8%로 예상된다. 알바니아의 중반기 전망은 경제 구조 개혁의 진행 속도와 규모, 부채를 감소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재정긴축, 에너지와 금융 부문에 지속되는 개혁, 공공 투자 관리의 개선, 그리고 투자 환경과 신용 등급 성장을 위한 법 개정안 통과 등의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고 예상되고 있다.<ref>{{웹 인용|url=http://www.worldbank.org/en/country/albania/overview#3|제목=Albania Overview|언어=영어|확인날짜=2017-06-07}}</ref>
알바니아 관광업의 핵심 사업은 [[아드리아 해]]와 [[이오니아 해]] 연안 지역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오니아 해 연안 지역에는 경치가 아름답고 수질이 깨끗한 바닷가가 많으며, 이 지역을 통틀어 알바니아 리비에라 (피한지(避寒地)라는 뜻)라고 일컬기도 한다. 알바니아의 연안선은 총 360km (220 마일) 정도이다. 연안 지역 내에는 모래사장, 곶, 만(灣), 석호(潟湖), 작은 사력층 해변, 해식동(海蝕洞) 등의 다양한 자연환경이 분포하여 있다. 연안 지역은 환경학적으로 굉장히 깨끗하여, [[지중해]] 지역에서 보기 드문 미발견 지역들을 많이 보존하고 있다. [[프로클레티예 산맥]], ''알바니아의 알프스'' 혹은 ''저주받은 산맥''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지역은 북부 알바니아에 위치한 산악 지방으로 알바니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 이 산맥에서 유럽 최남단의 빙하가 발견되었다.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산악 지방들로는 다이디트 산, 테티, [[트로포야]], 보스코포야, 발보나 강, 켈멘디, 프레스파, 코만 호, 두카트, 그리고 쉬크렐 등이 있다.
 
외국인 방문객들의 증가는 굉장히 역동적인 폭으로 진행되어 왔다. 알바니아는 2005년 500,000명 정도의 방문객을 기록했는데 반해, 2012년 방문객 수는 420만명 정도로 추정, 7년 만에 740%의 성장세를 보였다. 알바니아 관광국에 따르면, 2015년 하계 관광업 소득은 전년 대비 25% 증가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travel-gazette.com/2015/10/number-of-tourists-to-albania-up-25-pct-during-summer-2015/|제목=Number of tourists to Albania up 25 pct during summer 2015 – Travel Gazette|언어=영국 영어|확인날짜=2017-06-09}}</ref> 미국 국제 개발처의 보고서에 따르면, 관광업의 직접 소득이 알바니아 국내 총생산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 2013년에는 4.8%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와 공급에서 확대되는 효과를 포함하여 GDP에 대한 전체 기여도까지 종합하면, 최대 17%까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상승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f>{{웹 인용|url=https://www.usaid.gov/albania/news-information/press-releases/usaid-and-embassy-sweden-announce-call-proposals-albanias|제목=USAID and Embassy of Sweden Announce Call for Proposals for Albania's Tourism Sector|확인날짜=2017-06-09|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70211155521/https://www.usaid.gov/albania/news-information/press-releases/usaid-and-embassy-sweden-announce-call-proposals-albanias|보존날짜=2017-02-11|깨진링크=예}}</ref>
 
=== 과학 기술 ===
알바니아와 크로아티아는 [[슈코더르 호]] 인근에 원자력 발전소를 합작 건설한 계획을 논의하고 있으나, [[몬테네그로]] 국경에 인근한 탓에, 몬테니그로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ref>{{웹 인용|url=https://web.archive.org/web/20100328065915/http://www.balkaninsight.com/en/main/news/18259|제목=Albania, Croatia to Build Nuclear Plant :: BalkanInsight.com|날짜=2010-03-28|확인날짜=2017-06-09}}</ref> 2009년 2월 이탈리아 [[에넬]] 사는 알바니아의 전력 발전 다변화를 위해 800 MW의 석탄 화력 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web.archive.org/web/20120219093411/http://www.allbusiness.com/energy-utilities/utilities-industry-electric-power/11935171-1.html|제목=Enel Albanian Joint Venture Introduces Coal In Albania's Power Mix {{!}} Europe > Eastern Europe from AllBusiness.com|날짜=2012-02-19|확인날짜=2017-06-09}}</ref>
 
알바니아 ''데볼 풍력발전 회사''는 노르웨이 [[스태트크래프트]] 사의 자회사로, 데볼 강 인근에 두개의 풍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그 중 모기이체 풍력발전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규모의 발전소가 될 전망이다.<ref>{{웹 인용|url=http://www.power-technology.com/projects/devoll-hydropower-project/|제목=Devoll Hydropower Project|확인날짜=2017-06-09}}</ref> 데볼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발칸 반도]]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 투자계획이다.<ref>{{웹 인용|url=http://www.dhp.al/index.php/our-project/project-overview/project-scheme|제목=Devoll Hydropower Sh.A. - Project Scheme|성=User|이름=Super|언어=영국 영어|확인날짜=2017-06-09|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1118224104/http://www.dhp.al/index.php/our-project/project-overview/project-scheme|보존날짜=2016-11-18|깨진링크=예}}</ref> 두 풍력 발전소는 각각 2016년, 2018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완공 이후에는, 연간 729 GWh의 전력을 생산, 알바니아의 전력 생산을 17%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ref>{{웹 인용|url=http://www.devollhydropower.al/new/?page_id=7419|제목=Devoll Hydropower {{!}} Devoll Hydropower Project Overview|확인날짜=2017-06-09}}</ref>
 
===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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