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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와 [[코소보]]는 [[세르비아 디나르]]보다 [[독일 마르크]]가 더 많이 쓰이던 때인 국가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유로를 사용했다. 이는 정치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는데, [[세르비아]]가 정권을 불안정하게 하여, 서방 국가들의 원조를 받아 마르크를 사용하게 되었다. 독일 마르크에서 유로로의 전환은 [[유럽 중앙은행]]과의 협정 없이 이루어졌다. 오히려 세르비아가 이미 자금 순환에 있어서 유로에만 매달리는 실정이었다.<ref name="IHT use07">[http://www.iht.com/articles/2007/01/01/business/euro.php Euro used as legal tender in non-EU nations]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2007년]] [[1월 1일]])</ref> 또한 코소보는 세르비아계 소수 민족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세르비아 디나르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었다.<ref>[http://ec.europa.eu/enlargement/serbia/kosovo/economic_profile_en.htm Kosovo - Economic profile] {{웨이백|url=http://ec.europa.eu/enlargement/serbia/kosovo/economic_profile_en.htm |date=20080217051818 }}, Europa (web portal)</ref> 이 지역에서의 유로의 사용은 경제 안정화에 도움을 주었다.
 
=== 무역 통화로의 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