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2,821 바이트 추가됨 ,  1년 전
→‎바른정당 창당: 당대표 수락연설 일부 인용
이후 친박계에 의해 공천이 배제되자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였고,<ref>서보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12270 살아난 유승민·이재오…‘비박 연합군’ 진용 갖추나]. 한겨레. 2016년 3월 25일.</ref><ref>{{뉴스 인용|제목=이한구 "유승민 등 복당 허용하면 또 '이념잡탕당' 될 것"|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7/0200000000AKR20160417020700001.HTML|날짜=2016-04-17|뉴스=연합뉴스}}</ref> '옥새 파동'으로 인해 [[새누리당]] 후보가 출마하지 못한 대구 동구 을에서 75.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16년 6월 16일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복당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48545.html|제목=유승민 복당…또 비대위 뒤엎는 친박|성=|이름=|날짜=2016-06-16|뉴스=|출판사=|언어=ko}}</ref>
 
=== 바른정당 창당창당과 대표 당선 ===
{{인용문|동지 여러분! 탈당 사태로 당이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을 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손을 잡고 죽음의 계곡을 건너겠다"고 했습니다. "반드시 살아서 건너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죽음의 계곡에 들어섰습니다. 원내교섭단체가 무너져, 춥고 배고픈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겨울이 얼마나 길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똘똘 뭉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면서 강철같은 의지로 이 죽음의 계곡을 건넌다면, 어느새 겨울은 끝나고 따뜻한 새봄이 와있을 겁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여러분 앞에 맹세합니다. 바른정당을 지키겠습니다. 개혁보수의 창당정신, 그 뜻과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생략)
 
제대로 된 민주공화국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보수입니다. 안보와 경제는 강하게 만들고, 민생은 따뜻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저성장, 저출산, 양극화, 불공정, 북핵위기, 그리고 한국정치의 위기, 이 시대의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유능하고 깨끗한 정당을 만들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겠습니다.
 
당의 대표정책을 제시하겠습니다. 정책적 지향점이 분명한 정책정당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대선공약을 재점검해서 약속을 지킬 부분과 수정할 부분을 명확히 하겠습니다. 사드배치, 핵공유와 전술핵 재배치, 강력한 압박과 제재를 통한 북핵 해결은 원래 바른정당의 브랜드였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뒤늦게 시작한 혁신성장도 제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주장해오던 경제성장의 해법이었습니다. 복지는 중부담–중복지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되, 가장 고통받는 빈곤층, 취약계층의 문제부터 책임 있게, 단계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노동은 비정규직, 저임금노동자, 여성과 청년 노동자들의 차별을 시정하는 동시에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주택, 교육, 의료, 원전, 안전, 환경 등 민생의 중요한 이슈에 대해 최선의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정당이 되겠습니다.
 
헌법개정, 선거제도 개편, 권력기관의 정치적 중립, 부정부패 척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 민주공화국의 기본질서에 대해서도 우리의 생각을 분명히 밝히고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바른정당 당대표 수락연설 中}}
2016년말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새누리당 내 비박 세력의 중진으로서 [[친박]] 세력과 대립했고, 결국 다시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이후 [[김무성]]과 함께 비박 세력의 탈당을 주도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4/2017012401575.html|제목=바른정당, 무릎 꿇고 사죄하며 창당대회|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언어=ko}}</ref>
 
대선 패배와 [[이혜훈]] 대표의 중도 낙마 이후, 바른정당은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을 두고 자강파와 통합파로 분열되었다. 유승민을 중심으로 한 자강파는 낡은 보수와 절연한다는 창당 정신을 앞세워 '유승민 비대위 체제'를 주장하였고, [[김무성]]을 중심으로 한 통합파는 [[문재인 정부]] 견제를 위한 보수통합을 주장하며 유승민 비대위 체제에 반대, '[[주호영]] 권한대행 체제'를 지지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1/0200000000AKR20170911045651001.HTML|제목=바른정당 '화합 러브샷' 했지만…자강파-통합파 갈등 본격화(종합)|성=고상민|이름=|날짜=2017-09-11|뉴스=연합뉴스|출판사=|언어=ko-KR}}</ref> 2017년 11월, [[김무성]], [[김용태 (1968년)|김용태]], [[주호영]] 등 등 통합파 9명은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0918.html|제목=바른정당 통합파 9명, 집단 탈당 선언…"이유 불문 보수 하나돼야"|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언어=ko}}</ref>
 
[[2017년]] [[11월 13일]], 유 의원은 바른정당 전당대회에 출마해 56.6%의 득표율로 바른정당 대표가 되었다. 유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바른정당을 지키겠다. 개혁보수의 창당정신, 그 뜻과 가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332.html|제목=유승민, 바른정당 당 대표로 당선…"바른정당·개혁보수 지키겠다"|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언어=ko}}</ref><ref>{{웹 인용|url=http://www.ysm21.com/2017/11/13/5376/|제목=유승민 바른정당 당대표 수락 연설 전문|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언어=ko-KR}}</ref>
 
=== 바른미래당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