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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정부 시행령을 국회가 수정·변경토록 요구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으로 인해 유승민 의원과 박근혜 대통령은 심각한 갈등을 빚게 되었다. 2015년 5월 28일 [[공무원연금]]개혁안 여야 원내대표 합의안에 국회법 개정안이 연계되자, 청와대는 극도로 반발하였다.<ref name=":0">{{뉴스 인용|url=http://news1.kr/articles/?2320238|제목=[일지] 국회법 개정안 통과에서 유승민 사퇴까지|성=|이름=|날짜=2015-07-08|뉴스=뉴스1|출판사=|언어=ko}}</ref> [[6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의 입법권과 사법부의 심사권을 침해하고 결과적으로 헌법이 규정한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해 위헌 소지가 크다"며 거부권을 행사하였고, "정치적으로 선거를 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이라며 유승민 원내대표를 비판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18108981|제목=“배신의 정치”… 박 대통령, 유승민 공개 비판|성=|이름=|날짜=2015-06-26|뉴스=중앙일보|출판사=|언어=ko-KR}}</ref> [[6월 29일]] [[새누리당]] 재선 의원 20명은 청와대와 친박계를 향해 유승민 원내대표를 향한 사퇴 압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7952.html|제목=[전문] 새누리당 재선 20명 ‘유승민 사퇴 압력 중단 촉구’ 성명|성=|이름=|날짜=2015-06-29|뉴스=|출판사=|언어=ko}}</ref> 그러나 [[7월 8일]] 유승민은 원내대표직을 사퇴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311441001&code=910100|제목=유승민, 박근혜 거부 국회법 재발의…이번에는?|성=|이름=|날짜=2017-08-31|뉴스=|출판사=|언어=ko}}</ref><ref name=":0" /> 그날 새누리당이 의원총회에서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권고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유 의원은 "평소 같았으면 진작 던졌을 원내대표 자리를 끝내 던지지 않았던 것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한 우리 [[대한민국 헌법|헌법]] 1조 1항의 지엄한 가치를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9377.html|제목=[전문]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기자회견문|성=|이름=|날짜=2015-07-08|뉴스=|출판사=|언어=ko}}</ref>
 
이후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에서 친박계에 의해 공천이 배제되자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였고,<ref>서보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12270 살아난 유승민·이재오…‘비박 연합군’ 진용 갖추나]. 한겨레. 2016년 3월 25일.</ref><ref>{{뉴스 인용|제목=이한구 "유승민 등 복당 허용하면 또 '이념잡탕당' 될 것"|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7/0200000000AKR20160417020700001.HTML|날짜=2016-04-17|뉴스=연합뉴스}}</ref> '옥새 파동'으로 인해 [[새누리당]] 후보가 출마하지 못한 대구 동구 을에서 75.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16년 6월 16일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복당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48545.html|제목=유승민 복당…또 비대위 뒤엎는 친박|성=|이름=|날짜=2016-06-16|뉴스=|출판사=|언어=ko}}</ref>
 
이후 국회 내의 초당적 경제연구모임인 '아젠다 2050'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국민의당]] [[김성식 (1958년)|김성식]] 정책위의장 등 각 당에서 중도통합적인 정책노선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멤버로 참여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06534|제목=[인터뷰] 김세연 의원 (새누리당) “초당적 연구모임 아젠다 2050, 기본소득제 논의해야”|성=|이름=|날짜=|뉴스=KBS 뉴스|출판사=|언어=ko}}</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