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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遊覽船) 또는 '''크루즈 선'''({{lang|en|Cruise Ship}})은 항해를 통한 유람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여객선]]으로, 그 항해 자체와 선박 시설 이용도 그 유람의 한 부분이다.
 
매년 수백만 명이르는명에 이르는 여객들의, [[항해 유람]]은 [[여행]] 산업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이 산업의 급속한 성장은 유럽 고객뿐만 아니라 북아메리카 고객들을 위해, 2001년 이래 매년 9척 이상의 신규 선박을 건조하게 만들었다. 쿠르즈 선에는 [[수영장]], [[스탠드바|바]], [[식당]] 등이 다양한 시설이 되어있다. 대개 1,000명 이상 승선 가능하다. 떠다니는 [[호텔]]이라고도 한다.
 
크루즈는 흔히 여행의 로망으로 통한다. 패키지와 개별 여행을 거치고 나면 다음은 크루즈로 간다는 게 여행업계의 오랜 정설이다. 크루즈는 그 자체로 화려한 리조트이며, 고급스러운 음식은 물론 온갖 종류의 놀거리가 크루즈 안에 다 갖춰져 있다.<ref>{{뉴스 인용|제목= <nowiki>[week&커버스토리] 여름휴가 사용설명서</nowiki>|url=http://life.joins.com/travel/news/article.asp?total_id=3643110|출판사=[[중앙일보사]]|저자=손민호 기자|날짜=2009-06-11|확인일자=2009-06-1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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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펜던스 오브 더 시즈]]
* [[시 다이아몬드]]
* 신성 크루즈 선 : 신성황제가 타고 다니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멋진 유람선이다. 이 유람선에 같이 타본 사람으로는 올틱 대공작, 우르탁 대공작, 코망두 대제후 등이 있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