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동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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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sonK (토론 | 기여)
→‎형용사로 하는 관점: 입장을 관점으로 바로 고침 입장(立場)은 일본식한자로 우리말이 아니라 순화돼야 할 일본어입니다. 바른 우리말을 씁시다!!
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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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로 하는 관점: 입장을 관점, 견해로 바로 고침 입장(立場)은 일본식한자로 우리말이 아니라 순화돼야 할 일본어입니다. 바른 우리말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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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모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일본어 교육]]에서는, '형용사'로서 소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세한 것은 [[#일본어 교육에서의 형용동사]]를 참조.
 
===명사로 하는 입장관점===
형용동사를 품사의 하나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 주로 명사에 조동사 'だ'가 접속한 것으로 간주하는 설이 유력하다. 덧붙여 형용동사로 여겨지는 것과 조동사 'だ'의 활용 양식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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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반적인 명사의 경우, 명사+'だ'의 형태가 정도의 부사 등에 의해서 수식되는 일은 없다.
무엇보다, 'そこより少し東の'와 같이, 형용사성 명사가 아닌 명사 (형용동사 어간이 되지 않는 명사)의 경우에서도 같은 구문은 있다는 지적도 있다.
형용동사는 명사와의 경계가 애매하다는 견해에 의해, [[고지엔]] 등 형용동사를 독립한 품사로 인정하지 못하고 명사의 일종으로 간주하고 있는 문헌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 그 견해에 의하면, 예를 들면 '清廉' '波乱万丈' 등은, 옛날에는 '清廉の人' '波乱万丈の人生'과 같이 (형용동사와 명사를 다른 품사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말한다) 명사로서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사람·문맥에 따라서는 '清廉な人' '波乱万丈な人生'과 같이 (같이 다른 품사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말한다) 형용동사로서 사용하는 사람도 많아, 흔들림이 있다. 오늘 있는 형용동사도 원래는 모두 명사로부터 형용동사에 변화한 것이니까, 경계선상에 있는 말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덧붙여 형용동사를 독립한 품사로 인정하지 않는 입장으로부터견해로부터 말하면, 앞의 예는 모두 명사로, 연체 수식 시에 'な'를 따를지 'の'를 따를지에 흔들림이 있다는 것이 된다.
 
===명칭과 관계되는 이론===
또, 형용동사를 품사로서 인정하는 입장으로부터도, 명칭에 대해 이론이 있어, 동사보다 전술대로 형용사적인 것, 활용어미를 취한 어간의 부분을 원칙으로서 명사로서 꺼낼 수 있는 것부터, 형용 '동사'의 이름에 의문이 제시되는 일이 있다. 실제, 해외에서의 일본어 연구에서는 "nominal adjective"(명사적 형용사)의 역어가 충당되는 것이 많다. 또 일본어 학자 [[테라무라 히데오]]도 자기 저서에서는 '명용사'라는 용어를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