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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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공군 [[비행장]]으로 개항했으며 [[1982년]] 민간인에게 개방되면서 여객 운송이 시작되었다. 이름은 [[괌]] 출신으로 [[미국 하원]]출신의 최초의 대의원({{lang|en|delegate}})이였던 앤토니오 보르자 원 팻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허브 공항]]으로 사용되고 있다.
 
== 세관, 입국심사, 보안검사보안검색 ==
도착 승객의 보안 검사는검색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관세국경보호청]](입국심사만), 괌 세관검역청이 실시한다. 출발 승객의 보안 검사는검색은 [[미국 교통안전청|교통안전청]]이 실시한다.
 
=== 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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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은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괌으로 입국하는 데 여권이 필요하지 않으며, 다른 신분증도 입국에 사용될 수 있다. 제3국에서 미국과 괌으로 여행하는 여행하는 미국 시민은 여권이 필요하다.
 
호놀룰루와 북마리아나 제도로 떠나는 승객을 제외한 모든 승객은 게이트로 가기 전에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의 보안검색을심사를 받는다. 모든 출발 비행기는 괌의 관세 관할구역에 속하므로, 별도로 수하물을 다시 부칠 필요는 없다.
 
== 보안검색 ==
 
모든 출발 승객과 환승 승객은 교통안전청의 보안검색을 받는다. 미국 본토나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괌을 통해 환승하는 승객은 출발지에서 이미 교통안전청의 보안검색을 받았으므로 괌에서는 보안검색을 받지 않는다.
 
괌에서 호놀룰루를 통해 환승하는 승객은 호놀룰루에서 부치는 수하물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의 검사를 거치기 때문에 교통안전청의 보안검색을 다시 받아야 한다.
 
== 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