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괭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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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척삭동물|척삭동물문]]
|강=[[포유류|포유강]]
|목=[[고래목우제류|우제목/경우제목]]
|아목=[[이빨고래아목경하마형류|경하마형아목]]
|하목=[[고래|고래하목]]
|소목=[[이빨고래류|이빨고래소목]]
|과=[[쇠돌고랫과]]
|속='''상괭이속'''<br />(''Neophoc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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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_명명=[[조르쥬 퀴비에|Cuvier]], 1829
|지도=Cetacea range map Finless Porpoise.PNG
|지도_설명=상괭이의 분포 지역
}}
'''상괭이'''(''Neophocaena phocaenoides'')는 [[쇠돌고랫과]]에 속하는 여섯 종의 [[고래]] 중 하나이다.<ref name=MSW3>{{MSW3 Cetacea|id=14300110}}</ref> '''쇠물돼지''' 혹은 '''무라치'''라 부르기도 한다. 몸빛은 회백색이며, 몸길이는 1.5-1.9 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등지느러미]]가 없는 대신에 높이 약 1 센티미터의 융기가 나있다.
 
[[황해]]에서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종이다.<ref>[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local/view.html?photoid=4567&newsid=20100420192110684&p=yonhap 인천 앞바다서 상괭이 죽은채 발견]</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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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
* 조선시대에 '큰 고기 여섯 마리가 바다에서 조수를 타고 양천포로 들어왔다. 비늘이 없고, 색깔이 까맣고, 입은 눈가에 있고, 코는 목 위에 있었다.' 기록이 있다.
 
== 각주 ==
{{위키공용분류}}
{{각주|2}}
 
{{고래하목}}
{{위키공용분류}}
 
{{고래목}}
사람들이 고래를 많이 잡고 멸종 위기 종인데 잡아 먹지 마시고 133에 신고해 주세요
{{토막글|고래}}
 
[[분류:쇠돌고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