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이론의 사회적 영향: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Gcd822 (토론 | 기여)
각주 추가
Gcd822 (토론 | 기여)
→‎종교: 위키배움터 링크 추가
90번째 줄:
단위:[[퍼센트|%]], 조사 대상: 미국인</span>
|}
{{위키배움터|창조론자들#다윈 시대의 창조론|다윈 시대의 창조론}}
1859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된 이후 19세기 유럽은 격론에 휘말렸다. 진화 이론이 지니고 있는 종교적, 사회적 함의는 철학을 비롯한 여러 학회에서 뜨거운 논쟁거리였다.<ref name="넘버스"/> 그러나 오늘날의 과학 문헌들은 생물의 진화를 자명한 것으로 다루며, 현대 진화 이론은 모든 과학 분야에서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ref>Kutschera U, Niklas K (2004). "The modern theory of biological evolution: an expanded synthesis". Naturwissenschaften 91 (6): 255–76. doi:10.1007/s00114-004-0515-y. PMID 15241603</ref>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신론|유신론자]]들에게 진화 이론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다.<ref>진화 이론을 부정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다음의 문헌을 참조할 것: Dennett, D (1995). Darwin's Dangerous Idea: Evolution and the Meanings of Life. Simon & Schuster. {{ISBN|978-0-684-82471-0}}.
* 이에 대한 19세기 말 ~ 20세기 초의 과학적 반박은 다음의 문헌을 참조할 것: Johnston, Ian C.. "[http://records.viu.ca/~johnstoi/darwin/sect3.htm History of Science: Origins of Evolutionary Theory]". And Still We Evolve. Liberal Studies Department, Malaspina University College. Retrieved 200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