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륙 작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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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은 인천상륙작전의 사전 작전으로 실시되었다. 목적은 월미도에 주둔하고 있는 인민군 진지를 소탕하는 것이었다. 마을까지 폭격한 이유는 그곳에 적 병령과 무기가 은닉되어 있다가, 아군이 상륙했을 때 기습 공격을 당할 수도 있는 작전상의 불확실성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곳이 민간인 거주 지역임을 미군이 알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해방 이후 한국전쟁 직전까지 미군이 월미도에 주둔했기 때문이다.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미군은 월미도를 손바닥 보듯이 보고 있었다고 했다.
 
이날 폭격으로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가 10명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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