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삼문학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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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회 서정시가 갖는 본연의 정서와 미감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현실적인 문제를 간과하지 않고 떠올려 우리 시대의 진실을 유감없이 보여준 [[이시영]]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ref>[http://www.changbi.com/archives/45037?cat=3378 이시영 시인 제1회 박재삼문학상 수상]</ref>
* 2013년 2회 시인 특유의 진솔한 시세계를 형상화해 친숙하게 읽히고 폭넓은 공감을 자아낸 [[이상국]] <뿔을 적시며><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41509301&code=100303#csidx67e88e174a040d4a938d8e17f91c848 제2회 박재삼문학상에 이상국 시인]</ref>
* 2015년 3회 ‘사이’ 와 ‘관계’를 탐색하고 그를 통해 이웃, 주변, 그대를 챙기는 관계의 미학을 보여준 [[이문재]] <지금 여기가 맨 앞><ref>[http://www.news4000.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64]</ref>
이문재 시인 제3회 박재삼문학상 수상 영예]</ref>
* 2016년 4회 [[고영민]] <구구>
* 2017년 5회 [[이정록]]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