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바움가르트너: 두 판 사이의 차이

'''펠릭스 바움가르트너'''(Felix Baumgartner, [[1969년]] [[4월 20일]] [[잘츠부르크]]-~ )는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이다. [[잘츠부르크]] 태생으로 2012년 10월 14일, [[레드불 스트라토스]]에서 지상 39km 자유낙하에 성공하여, 스카이다이빙의 최고 고도 기록을 달성하였다. 이 기록은 2014년 41km 자유낙하에 성공한 [[앨런 유스터스]] 구글 부사장에 의해 깨졌다.

[[2012년]][[ 11월 6일]] 말다툼 끝에 [[희랍인]] [[트럭]][[ 기사]] [[얼굴]]을얼굴을 폭행해서 [[벌금]] 1500[[유로]]를 냈다.

[[2016년]] 1월, [[인터넷]]에 반(反)[[난민]] 게시글을 작성하고 [[헝가리]] [[총리]] [[오르반 빅토르]]를 [[노벨평화상]]노벨 [[후보평화상]]로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오스트리아]] [[언론]]에언론에 보도됐다. 후에 [[우익]] [[포퓰리즘]] [[정당]] [[자유당 (오스트리아)|자유당]]의자유당의 노르베르트 호퍼 [[대통령]] [[후보]]를후보를 지지했다. [[2016년]][[ 7월 13일]] [[페북페이스북]]은 150만 명을 거느린 팬페이지를 삭제했다. 바움가르트너는 '정치적 엘리트들'에 대해 '아주 불편해져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