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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국회 내의 초당적 경제연구모임인 '아젠다 2050'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국민의당]] [[김성식 (1958년)|김성식]] 정책위의장 등 각 당에서 중도통합적인 정책노선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멤버로 참여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06534|제목=[인터뷰] 김세연 의원 (새누리당) “초당적 연구모임 아젠다 2050, 기본소득제 논의해야”|성=|이름=|날짜=|뉴스=KBS 뉴스|출판사=|언어=ko}}</ref>
 
=== 박근혜 탄핵과 바른정당 창당 ===
2016년말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새누리당 내 비박 세력을 이끌었다. 11월 초에는 김무성 의원의 "박근혜 탄핵" 주장에 대해 반대하면서 하야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으나,<ref>{{웹 인용|url=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13_0014514260&cID=10301&pID=10300|제목=유승민, "박 대통령 탄핵 동의 못해…탈당도 반대"|성=NEWSIS|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언어=ko}}</ref> 이후 11월 말에는 국회에서 여야 간 합의가 결렬될 시 탄핵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9/0200000000AKR20161129162900001.HTML|제목=유승민 "朴대통령 담화 진정성 없어…탄핵 불가피할 듯"|성=이승관|이름=|날짜=2016-11-29|뉴스=연합뉴스|출판사=|언어=ko-KR}}</ref> 한편 김무성 전 대표는 "대통령이 내년 4월 퇴진 의사만 밝히면 탄핵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고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 간에 입장차가 있었으나, 비주류 의원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는 유 의원의 입장대로 여야 간 합의 결렬 시 탄핵 표결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1.kr/articles/?2848511|제목=與 비주류 '여야 합의 불발시 9일 탄핵표결 참여'(상보)|성=|이름=|날짜=2016-12-04|뉴스=뉴스1|출판사=|언어=ko}}</ref> 탄핵 표결 하루 전에는 "검찰의 공소장을 읽은 저는 탄핵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다"며 "어떤 비난도, 책임도 피하지 않고, 어떤 정치적 계산없이 오로지 정의가 살아 있는 공화국만을 생각하면서 탄핵소추안 표결에 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1.kr/articles/?2852411|제목=유승민 '오로지 정의가 살아있는 공화국만 생각하며 탄핵 표결'|성=|이름=|날짜=2016-12-08|뉴스=뉴스1|출판사=|언어=ko}}</ref>
 
대선을 앞둔 토론에서도 유승민 후보는 호평을 받았다. 유 후보의 선전 이후 바른정당은 4월 11일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끝장토론' 도입을 요청하였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조국 (1965년)|조국]] 서울대 교수도 "표현과 전달력에서 유승민 1위. 문재인 후보님 미안합니다"라고 평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0788.html|제목=“토론혁명이 일어났다”…고무된 유승민|성=|이름=|날짜=2017-04-14|뉴스=|출판사=}}</ref> 4차 토론에서도 유승민 후보는 경제와 국방 문제에서 전문성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아, 중앙일보 라이브팩트체크팀의 4차 TV토론 평가에서 'A'를 받았다.<ref>{{뉴스 인용|url=https://news.joins.com/article/21513664|제목=[대선 4차 TV토론] 전문기자 평가 "유승민 A 안철수 B+ 심상정 B 문재인·홍준표 C"|성=|이름=|날짜=2017-04-25|뉴스=중앙일보|출판사=}}</ref>
 
안보 분야에서 유 후보는 [[문재인]] 후보와 '주적(主敵)' 공방을 벌였다. 유 후보는 문 후보에게 "북한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 우리 주적이냐"고 물었고, 문 후보는 "그런 규정은 국방부가[[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가 할 일이지, 대통령이[[대한민국의 대통령|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유 후보는 "[[국방백서]]에 북한이 주적이라고 나오는데 국군통수권자가 주적이라고 말 못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따졌고,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발언이 아니라고 본다"고 거듭 말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0/2017042000848.html|제목=유승민-문재인 '주적' 공방, 文 "북한이 주적? 대통령 될 사람이 할 발언 아냐"|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ref> 한편 [[홍준표]] 후보를 향해서도 "강간 미수 사건의 공범인 후보는 사퇴하라"<ref>{{뉴스 인용|url=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61234|제목=[대선후보 토론회] "홍준표 사퇴하라"…'돼지흥분제 사건' 맹공한 안철수·유승민·심상정|성=엄민재|이름=|날짜=2017-04-23|뉴스=SBS NEWS|출판사=}}</ref>, "홍준표 후보가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돌리겠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은 홍 후보도 세탁기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ref name=":3">{{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04131422001|제목=[대선 후보 첫 TV토론]유승민 “홍준표도 세탁기 들어가야” 홍준표 “한번 들어갔다 나왔다”|성=|이름=|날짜=2017-04-13|뉴스=|출판사=}}</ref>며 강하게 비판했고, 홍준표 후보는 유승민 후보를 향해서 "옛날(2012년 대선 TV토론) [[이정희 (1969년)|이정희]] 의원을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ref name=":3" />
 
그러나 유승민 후보는 토론회에서는 선전했어도 지지율은 거의 오르지 않았고, 당내에서 타 후보와 단일화하라는 요구가 있었다. 이에 대해 유승민 후보는 "단일화, 사퇴 등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선 후보를 뽑아놓고 처음에는 [[반기문]]으로 흔들더니 다음에는 (낮은 지지율) 이런 문제로 그렇게 흔든다. 벌써 몇 사람째인가"라고 당내 단일화 요구를 비판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415|제목=토론 잘한다는 유승민, 지지율은 왜 안 오르나|성=미디어오늘|이름=|날짜=2017-04-24|뉴스=미디어오늘|출판사=}}</ref> 결국 [[장제원]], [[권성동]], [[김성태 (1958년)|김성태]] 등 바른정당 의원 14명은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을 시도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2/2017050200218.html|제목=바른정당 의원 14명 "홍준표 지지" 탈당 결의|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ref> 이로 인해 바른정당의 교섭단체 지위가 박탈될 뻔했으나, 14명 중 [[정운천]] · [[황영철]] 의원은 탈당 결정을 취소해 20석으로 교섭단체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0742.html|제목=[속보] 황영철 "바른정당 탈당 입장 철회한다"|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ref><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3385.html|제목=정운천도 바른정당 잔류하기로|성=|이름=|날짜=2017-05-04|뉴스=|출판사=}}</ref> 그러나 바른정당 탈당 사태로 인해 오히려 바른정당 가입과 후원금이 증가하였고,<ref>{{뉴스 인용|url=http://www.nocutnews.co.kr/news/4778798|제목=탈당파 보수결집 효과 글쎄…바른정당 응원은 늘어|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ref> [[심상정]] [[정의당 (대한민국)|정의당]] 후보는 "따뜻하고 건전한 보수를 확실히 세우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 "굳세어라 유승민!"이라고 응원하게도 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2256.html|제목=심상정 “굳세어라 유승민!”|성=|이름=|날짜=2017-04-25|뉴스=|출판사=}}</ref> 대선 결과 유승민 후보는 6.8%의 득표율로 5명의 후보들 중 4위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9/2017050901860.html|제목=개표 100%, 문재인 당선 확정…득표율 41.08%|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언어=ko}}</ref>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