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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부담-中복지를 목표로 나아가려면 세금에 대한 합의가 필요합니다. 무슨 세금을 누구로부터 얼마나 더 거둘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합의해야 합니다. 증세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난 3년간 22.2조원의 세수부족을 보면서 증세도, 복지조정도 하지 않는다면, 그 모든 부담은 결국 국채발행을 통해서 미래세대에게 빚을 떠넘기는 비겁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진 자가 더 많은 세금을 낸다는 원칙, 법인세도 성역이 될 수 없다는 원칙, 그리고 소득과 자산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보편적인 원칙까지 같이 고려하면서 세금에 대한 합의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부자와 대기업은 그들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세금을 떳떳하게 더 내고 더 존경받는 선진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조세의 형평성이 확보되어야만 중산층에 대한 증세도 논의가 가능해질 것입니다.|새누리당 원내대표 국회 연설 中}}
[[파일:Yoo Seong-min speech.jpg|섬네일|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로서 연설하고 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 단기부양책에 반대하고, "재벌도 개혁에 동참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임이 입증되고 있다." 등 발언을 하며 증세론과 경제 정책 전반을 두고 진보적인 경제관을 피력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野도 놀란 유승민식 진보 경제관…여권 내홍 우려도|url=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3181606609334152&DCD=A00602|날짜=2015-04-08|뉴스=이데일리}}</ref> [[2015년]] [[4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보수정당 원내대표로서는 이례적으로 부자·대기업 증세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강화 등 진보적 의제들을 내세웠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양극화 해소를 시대 과제로 제시한 그분의 통찰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보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 놀라운 명연설"이라고 극찬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86112.html|제목=[전문] 야당이 극찬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국회 연설|성=|이름=|날짜=2015-04-08|뉴스=|출판사=|언어=ko}}</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