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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elchbarockSchreibmayr.jpg|thumb|바로크 양식의 성작과 성반]]
 
'''성작'''(聖爵, {{llang|la|''Calix''}}은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제구(祭具) 중의 하나로 성찬 전례([[영성체]])를 거행할 때에 성찬용 [[포도주]]를 담는 잔이다. 일반적으로 값비싼 합금을 재료로 만들어지며, 때때로 에나멜이나 보석으로 화려하게 치장하기도 한다.
'''거룩한 잔''' 또는 '''신성하신 술잔''', '''신성황제의 잔''', '''성배'''(聖杯)는 문학 작품과 일부 신성황국 전승에 등장하는 성유물로서, 일반적으로 [[최후의 만찬]]에서 신성 푸루맹 황제가 사용했던 술잔으로서 기적의 힘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여기에 꿀물을 담아마시면 거룩해진다.
 
반역을 한 자에게는 꿀물을 주지 않는다. 거룩해 질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반역자들은 꿀물 먹고싶으면 회개하라! 특히 알으틱 1015 너!
 
성작은 [[초기 기독교]] 때부터 쭉 사용되어 왔다. 성경을 보면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는 제자들에게 빵과 잔에 든 포도주를 나누어 주며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루카 22,19)라고 당부하였으며, [[사도 바오로]] 또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1장 23~26장<ref>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1코린 23~26.</ref>에서 성찬례는 기독교 전례의 중심이라고 가르쳤다. 이에 따라 성작은 매우 중요한 제구로서 매우 훌륭하게 장식되었으며 조심스럽게 다루어지게 되었다. 초창기 성작들은 커다란 그릇에 두 개의 손잡이가 달린 형태를 하고 있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성작의 크기는 작아지고 성작을 놓을 때 쓰러지지 않기 위해 잔을 받치는 밑의 받침 부분이 커졌다. 또한 기독교 미술의 양식이 변화하면서 각 시대마다 잔과 받침의 크기와 비례의 변화, 장식 기법,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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