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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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 중 구성원과 제작진의 변화 ===
==== 1기 ====
* [[1982년]] [[10월11월]] 김회장〈뚝배기 집안같은 차남며느리〉 용식편에서 일용([[유인촌박은수]] 분)과 순영혜숙([[박순천]]김혜정 (1961년)이 결혼하고 [[1983년]] 일용([[박은수|김혜정]] 분)이 결혼하여 부부로 등장하였다등장한다.
* [[1983년]] [[11월]] 〈제주도 비바리〉 편에서 김회장네 차남 용식([[유인촌]] 분)과 제주도 처녀 순영([[박순천]] 분)이 맞선을 보고, 〈둥그레 당실〉 편에서 결혼하여 부부로 등장한다.
* [[1984년]] [[2월 14일]] 〈낙상〉 편에서는 어머니([[김혜자]] 분)가 딸네 집에 방문했다가 빙판에서 낙상해 크게 다치는 내용인데, 실제로 김혜자가 낙상하여 13주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얼마 간 출연을 못하게 되자 나온 에피소드이다.<ref>{{뉴스 인용|제목=金蕙子(김혜자) 다리骨折(골절) 사연 「전원일기」서 劇化(극화)묘사|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402140020920603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4-02-14&officeId=00020&pageNo=6&printNo=19189&publishType=00020|출판사=동아일보|날짜=1984-02-14}}</ref>
* [[1984년]] 김회장 집안에 둘째 손자 수남, 일용네에 첫째 손녀 복길이가 출생하여 아역 배우가 캐스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