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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포에니 전쟁]]은 한니발 전쟁으로도 불린다. 유명한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이 [[알프스 산맥|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로 진군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기원전 218년]] [[한니발]]이 [[히스파니아]]의 사군툼을[[사군토|사군툼]]을 공격함으로 전쟁은 시작되었다. 한니발은 많은 군사를 이끌고 갈리아 남부를 돌아 알프스를 넘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병력과 [[전투 코끼리]]를 잃기도 했지만 북부 이탈리아로 침입해서 [[기원전 216년]]의 [[칸나이 전투]]를 비롯한 여러차례의 전투에서 로마군을 패배시켰다.
 
그러나 로마군은 [[파비우스 막시무스]]의 지연전술로 만회할 시간을 벌었고 한니발은 결코 이탈리아 전역을 손에 넣지 못했다. 이탈리아 외에 히스파니아, 시칠리아, [[그리스]]에서도 로마군과 카르타고 군이 격돌했으나 끝내는 로마군이 모두 승리했다. 전장은 아프리카로 넘어갔고 [[기원전 202년]]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 근처에서 벌어진 [[자마 전투]]에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에게 카르타고가 결정적으로 패함으로써 16년동안의 이 전쟁은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