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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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수]](朴玉洙) 파. ([[기쁜소식선교회]] 참조)
 
지금은 각 교파간의 교류는 없으며, 각 교파는 침례회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정통교단으로 분류되는 [[침례교]]([[기독교한국침례회]])와는 관련이 없다. 또한 구원파라는 용어는 해당 교파에서 스스로 일컫는 칭호가 아니라, 구원파와 오랜 분쟁관계에 있던 전 현대종교 소장 [[탁명환]]이 구원파를 비하할 목적으로 일컫는 칭호였던 것이다. <ref>{{뉴스 인용|제목='내가 만난 유병언'..유병언은 누구인가? [송승호, 전 월간조선 취재팀장]②]|url=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1163906859|출판사=[[YTN]]|날짜=2014년 5월 1일|확인일자=2014-08-04}}</ref> 현재는 개신교 주요 교단에서 널리 쓰이는 말이 되었다. 다만 후자인 두 교파는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기독교복음침례회와 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것을 꺼리고 있어 최근 좁은 뜻으로는 기독교복음침례회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지만, 개신교 교계에서는 아직까지 후자 교회들을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구원파]]'라고 호칭하고 있다.<ref name="km14061">{{뉴스 인용|제목=‘구원파’ 분파 해악도 심각… ‘아레오바고사람들’ 세미나|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698763&code=23111111|출판사=[[국민일보]]|날짜=2014-06-04|확인일자=2014-08-04|저자=백상현 기자}}</ref> {{출처|하지만 박옥수 목사는 2014년 추적 60분, 세월호 침몰과 관련 구원파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이 2017년 재판에서 확인 되었고, 기독교 관련 신문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정정보도를 남긴 사례는 이례적이다. 이를 통해 박옥수 목사와 기쁜소식선교회를 이단이라고 언급할 경우 명예훼손혐의에 적용이 되므로 설령 이단이라고 일반 기독교에서 말하더라도 못 들은 척하고 지나가야 할 것이다.|날짜=2018-05-02}}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