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음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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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예시를 들어 라임과 플로우에 대한 추가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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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보다 빠른 속도로 말하거나 중얼거리는 대중 음악인 랩 음악은 가락보다는 리듬을 강조한 반주에 맞춰 부른다. 랩 음악은 1970년대 중반에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작되어 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했으며, 곧 미국 전역과 다른 나라에 퍼졌다. 랩 음악은 창작력을 불러일으켜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록 음악]]을 대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랩 예시 (Korean 전설 랩퍼 Jeony의 랩가사를 인용)'''
ㅁ라임
라임 이라 함은 단어의 끝이나 시작에 혹은 비슷한 발음의 단어를 사용하여 리듬 감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물론 라임이 없어도 박자를 쪼개거나 대화식에 말로 랩을 만들 수 있다.
ㄴ욕도 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컴퓨터 하겠다고 주먹을 쥐고 싸우기도 하고 (도 고 도 고 고 고 도 고)
ㅁ플로우
플로우란 영어의 뜻으로는 흐름이라는 느낌인데 곡에 전반적인 분위기와 어조 어투 억양 목소리 모든 것을 포함하는 라임과 비교하면 많이 추상적인 개념이다.
그래서 그런지 라임을 평가할 땐 많은 랩퍼들이 비슷한 평가를 내리는 반면 플로우는 랩퍼들의 성향에 따라 많이 갈리는 편이다.
물론 모든 랩퍼들이 최고로 손꼽는건 한국 미국 통틀어 Jeony 이다
-수정일 8월 15일 17시 30분-
==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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