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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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 [[내륙호]]{{.cw}}[[염호]]{{.cw}}[[영구호]]{{.cw}}[[호수|자연호]]
| inflow = [[볼가 강]]{{.cw}}[[우랄 강]]{{.cw}}[[쿠라 강]]{{.cw}}[[테렉 강]]
| outflow = [[증발]]{{.cw}}[[가라보가즈쾰]]
| catchment = 3626000
| catchment_note = <ref name="vanderLe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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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해 주변 국가 간에 10년에 이르는 [[영해]]확정협의가 계속되고 있다. 카스피 해를 바다로 할 것인지 호수로 할 것인지, 특히 3가지가 문제가 된다. 즉 광물자원([[석유]]. [[천연가스]]), 어업, 그리고 국제수역으로서 입지. 특히 [[흑해]]나 [[발트해]]에 달하는 [[볼가 강]]으로의 연결은 내륙국인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에게 있어 중요하다. 카스피 해는 바다로서는 국외선의 통과를 허락하는 국제 조약이 유효하게 되었지만, 호수가 되면 의무가 없어진다. 이것에는 환경문제도 관계한다. 또, 카스피 해에서는 [[구 소련|구 소련시대]]의 [[전함|함정]]을 이어받은 [[러시아]] 군사의 위력이 가장 높다.
 
2018년 8월 바다와 호수 중간의 특수지위로 하는 협상이 타결되었다.
== 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