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 (1897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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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에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반민특위가 활동을 시작했을 때 고향 양산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때 경상남도 참여관을 지내 윤관의 상관이었던 [[손영목 (1888년)|손영목]]이 반민특위 피의자가 되자, 진정서를 내고 증인이 되기를 자청하여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는 뜻을 표시했다.
== 사후 ==
[[2008년]]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 부문에 포함되었다.
2남 1녀 가운데 차남이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을 지낸 공학자 [[윤동석]]이다.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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