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대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예일은 수많은 저명한 인재들을 배출했다. 특히 정계에는 전 [[미국 대통령]]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태프트]], [[제럴드 포드|포드]], [[조지 H. W. 부시]],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전 부통령 [[존 C. 컬훈|컬훈]], 전 [[독일]] 대통령 [[카를 카르스텐스|카르스텐스]], 전 [[이탈리아]] 총리 [[마리오 몬티|몬티]], 전 [[멕시코]] 대통령 [[에르네스토 세디요|세디요]], [[스웨덴 왕세녀 빅토리아]], 전 국무장관 [[딘 애치슨|애치슨]], [[사이러스 밴스|밴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존 케리|케리]], 전 [[UN]] 대사 [[존 볼턴|볼턴]], 전 주중 대사 [[게리 로크|로크]], [[캘리포니아]] 주지사 [[제리 브라운|브라운]], 전 [[뉴욕주]] 주지사 [[새뮤얼 J. 틸던|틸던]] 등이 예일 출신이다. 법조계에는 [[미국 연방대법원|연방대법원]] 대법관 [[소니아 소토마요르]]와 [[클래런스 토머스]], 재계에는 [[세계은행]] 초대 총재 [[유진 마이어]], 《[[타임 (잡지)|타임]]》지 공동 설립자 [[헨리 루스|루스]], [[모건 스탠리]] 설립자 해럴드 스탠리, [[보잉]] 회장 제임스 맥너니, [[페덱스]] 설립자 프레더릭 스미스 등이 있으며 학계에는 [[노벨 화학상|노벨 화학자]] [[라르스 온사게르|온사게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어니스트 로런스|로런스]], 물리학자 [[조사이어 윌러드 기브스|기브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크루그먼]]과 [[피터 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 경제학자 [[어빙 피셔|피셔]],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남|퍼트남]], 문학/예술 분야에는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싱클레어 루이스|루이스]], 작가 [[톰 울프|울프]], [[벤저민 스폭|스폭]], 건축가 [[노먼 포스터]], 영화 감독 [[엘리아 카잔|카잔]]과 [[올리버 스톤|스톤]], 배우 [[메릴 스트립|스트립]], [[조디 포스터]], [[폴 뉴먼|튜먼]], [[에드워드 노턴|노턴]], [[시고니 위버|위버]], [[앤절라 바셋|바셋]], [[루피타 뇽오|뇽오]], 작곡가 [[찰스 아이브스|아이브스]]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발명가 [[새뮤얼 모스|모스]], [[엘리 휘트니|휘트니]], [[리 디포리스트]], [[CNN]] 기자 [[앤더슨 쿠퍼|쿠퍼]] 등이 예일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