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크란차르: 두 판 사이의 차이

|이름=니코 크란차르크라니차르

'''니코 크란차르크라니차르'''({{llang|hr|Niko Kranjčar}}, [[1984년]] [[8월 13일]], [[자그레브]] ~ )는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이다. 그는 현재 무소속이다. 그는 전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 [[즐라트코 크란차르크라니차르]]의 아들이다.

크란차르는크라니차르는 유소년 시절의 대부분은 [[NK 디나모 자그레브|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보냈으며, 후에 주장이 되었다. [[2005년]] 초, 팀 경영진과의 불화 이후 디나모 자그레브의 라이벌 팀인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하이두크 스플리트]]로 깜짝 이적을 했으며, 그의 이적은 [[에두아르두 다 시우바]]가 [[아스널 FC|아스널]]로 이적하기 전까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였다. 그의 이적은 [[크로아티아]] 내에서 그해 최대 이슈가 되었는데, 그 다음 해에는 크란차르의크라니차르의 에이전트가 본인의 집에서 마피아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총에 맞아 사망하기도 하였다. 또한 크란차르는크라니차르는 유로스포츠가 선정한 "월드컵 세계 유망주"에 [[리오넬 메시]], [[루카스 포돌스키]], [[설리 문타리]]와 함께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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