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171 바이트 추가됨 ,  1년 전
1 개의 출처 구조, 0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beta8)
정부 측은 담화 발표가 국민들의 큰 기대를 얻을 것이라 믿었다.<ref>{{웹 인용 |url =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87/1802857_6035.html|제목 = [전두환대통령 특별담화]담화 발표에 국민들 기대 가져[안재기]|저자 = MBC뉴스데스크|날짜 = 1987년 4월 13일|확인날짜 = 2013년 4월 4일}}</ref> 그러나 이는 '호헌 조치'라는 그 이름대로 현행 헌법에 따라 권력을 이양한다는 것이었기에, 오히려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에 불을 댕기는 역효과를 낳았다. 조치가 발표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장기집권의 음모를 비난하고, 개헌을 요구하는 시위가 잇따랐다. 이 와중에 박종철사건이 애초에 당국이 발표한 내용과는 달리 고문치사로 인해 사망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국민들의 시위는 더욱 격렬해져 1987년 6월 10일에는 전국 18개 도시에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규모 가두집회가 열렸다.
 
마침내 전두환은 "더 이상 이럴 순 없다"는 결단을 내린 뒤, 여당 총재 노태우를 통해 시국수습방안을 발표하게 한다.<ref>{{웹 인용 |url =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87/1792298_6035.html|제목 = [6.29선언]직선제 개정관련 특별선언발표[강성구]|저자 = MBC뉴스데스크|날짜 = 1987년 6월 29일|확인날짜 = 2013년 4월 4일|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41229051816/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87/1792298_6035.html|보존날짜 = 2014년 12월 29일|깨진링크 = 예}}</ref> 이를 통해 '5년 단임의 대통령을 직접 선거로 뽑는다'는 헌법이 정해졌으며, 이에 따라 치러진 선거에서 여당의 노태우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제5공화국은 종말을 고하게 된다.
 
== 각주 ==

편집

178,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