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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통신사}}
'''홍치중''' (洪致中, [[1667년]]
== 생애 ==
숙종 때 문과에 급제해 검열, 설서, 대교, 사서, 부수찬, 부교리, 지평, 교리, 헌납, 강관, 이조정랑, 북평사, 문학, 수찬, 부사직, 부응교, 겸보덕, 성주어사, 사간, 성주안핵어사, 응교, 보덕 등 청요직, 옥당, 대간을 두루 하고, 암행어사 경력도 가졌다. 이후 당상관에 올라 [[대사간]]과 [[승지]]를 하다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관찰사를 거쳐 [[대사성]]까지 한다. 이후 통신정사로 일본에 다녀온다. 이후 함경도관찰사를 하다가 대사성과 도승지를 거쳐, 공조참판, 대사성, 도승지, 부제학, 이조참판을 거쳐 개성유수가 되고, 이후 형조판서를 하다가 홍주목사에 있다가 지돈녕부사와 봉상시, 비변사의 제조를 한다. 영조 즉위 이후 예조판서와 병조판서, 빈객, 그리고 판의금부사를 거쳐 좌참찬과 형조판서를 하다 우의정과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오른다.
== 가족 관계 ==
* 할아버지 : 홍중보(洪重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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