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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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한국의 설날|설날]]처럼 일가친척이 모이지는 않더라도 가정에서는 보통 [[떡국]]을 먹으며, 일부 가정은 양력설을 쇠기도 한다. [[세배]]가 아닌 다른 새해 인사는 양력설 즈음에 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이며, [[보신각 타종]]과 전국 각지의 해돋이 행사 등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첫날의 의미는 양력설이 [[설날]]보다 매우 강하다.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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