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잔글 지구원주민(토론)의 편집을 Choboty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5번째 줄: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의 설날|설날]]처럼 일가친척이 모이지는 않더라도 가정에서는 보통 [[떡국]]을 먹으며, 일부 가정은 양력설을 쇠기도 한다. [[세배]]가 아닌 다른 새해 인사는 양력설 즈음에 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이며, [[보신각 타종]]과 전국 각지의 해돋이 행사 등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첫날의 의미는 양력설이 [[설날]]보다 매우 강하다.
==양력설에 상기하기 좋은 초강대국 및 해당 일자==
양력설은 1월 1일인데 추운 겨울로서 이 시기에 영하 40도나 되는 몽골에 본토를 두던 초강대국 몽골제국의 계절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몽골제국을 상기하는 게 좋다.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