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 미사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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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대전차유도탄은 레이저 유도, 광학 유도의 듀얼 시커 또는 [[W 밴드]] 레이더 시커를 탑재한다. [[파이어앤포겟]] 기능이 있다. 그러나 파이어앤포겟은 MCLOS, SACLOS 미사일 보다 적의 전자전 방해를 받기 쉽다.
 
== 전차의 방어 사례 ==
걸프전 당시 미국 M1A1 전차가 헬파이어 미사일에 맞고도 70퍼센트 정도만 파손되고 뚫리지 않는 사건이 있었다. 왜냐하면 1990년 걸프전에서 활동했던 M1A1HA 전차의 정면 방호력은 KE 680mm HE 1,080mm의 방호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 90식 전차는 2km 사거리에서 550mm의 관통력인 JM-33 포탄을 관통력 620mm 이상이 나오는 250m 거리에서 맞고도 뚫리지가 않았다. 일본 방위성 기술연구본부 관계자들은 90식 전차의 방호력 시험 평가가 끝난 뒤, "90식 전차의 방호력 시험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90식 전차는 미국의 M1A1 전차보다도 앞선 수준의 방호력을 갖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실제로 90식 전차는 KE 850mm HE 1,430mm의 방호력을 갖고 있다.
 
=== 한국의 경우 ===
1987년도에 실전배치한 K-1의 경우, KE 450mm에서 480mm 정도의 포탑 정면 방호력을 갖고 있으나, 80년대에 개발한 미국의 M1A1 전차의 KE 550mm 방호력이나 M1A1HA 전차의 680mm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수준이었다. KSAP 개수를 받은 개량형 K-1은 KE 550mm~600mm 수준으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걸프전에서 헬파이어 미사일을 맞고도 관통되지 않은 미군 전차보다 못한 수준이다. 그러나 K-1A1 전차는 기본형이 KE 600mm의 방호력을 갖고 있고, KSAP 개수를 거친 개량형은 720mm 수준으로 높은 방호력을 갖고 있어, 90년도 당시의 M1A1HA의 방호력을 따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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