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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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남용 (1949년)|남용]] 사장 시절에는 영국 BT와의 합작을 통해 뛰어난 영어 실력은 물론 글로벌 경영감각을 과시했다. 또한 190만 가입자에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LG텔레콤을 혁신시키면서 퇴임 할 때는 680만명에 최대 수익률을 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 이혜영 기자 |제목 = CEO경쟁력, “기업의 운명, 이 손 안에 있소이다” |url = http://www.ietimes.co.kr/news/article.html?no=2645 |출판사 = 경제타임즈 |날짜 = 2007-4-2 |확인일자 = 2010-6-8 }}{{깨진 링크|url=http://www.ietimes.co.kr/news/article.html?no=2645 }}</ref>
 
2010년 1월 1일에는 [[LG데이콤]], [[LG파워콤]]과 합병하며 [[LG유플러스|새로운 통합법인]]을 출범시켰다. 통합LG텔레콤의 이상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같은 해 1월 6일 기자회견에서 통합법인의 이름을 바꿀 뜻을 밝혔으나, 동시에 이동통신 브랜드 오즈를 유지할 뜻도 밝혔다.<ref>{{뉴스 인용|제목 = 통합LG텔레콤 "아이폰 만든 애플처럼 되겠다"|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96251|출판사 = 오마이뉴스|저자 = 선대식 기자|쪽 = |날짜 = 2010-01-06|확인일자 = 2010-02-15}}</ref><ref>{{뉴스 인용|제목 = “회사이름 바꾸고 삼성과도 손잡겠다”|url = http://news.donga.com/3/all/20100107/25236732/1|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김범석 기자|쪽 = |날짜 = 2010-01-07|확인일자 = 2010-02-15}}{{깨진 링크|url=http://news.donga.com/3/all/20100107/25236732/1 }}</ref> 2010년 7월 1일 통합LG텔레콤에서 주식회사 LG유플러스로 이름을 변경하기로 하였다. 상표는 LG U+, 엘지유플러스, LG유플러스, LG Uplus 등을 사용한다.
 
==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