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바흐체 궁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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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Dolmabahçe Palace 2007.jpg
| 문명 = [[오스만 제국]]
| 건립 연대 = 1856년
| 건립자 = [[압둘마지드 1세]]
| 발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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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바흐체 궁전'''({{llang|tr|Dolmabahçe Sarayı}})은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오스만 제국]] [[궁전]]이다.
 
화려한 석조 건축물로 세워진 이 [[궁전]]은궁전은 원래 목조 건물이었으나 [[1814년]] 대화재로 대부분 불타고 31대 [[술탄]] [[압둘마지드 1세]]가 [[1856년]]1856년에 재건했다. [[1843년]]1843년에 착공해착공해서 [[1859년]]1859년에 완공했으며 [[베르사유 궁전]]을 모델로 했다. [[유럽]]에서 보낸 수많은 현상품과 호화롭게 꾸며진 사방의 벽들을 보면 당시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오스만 제국]] 후기 [[술탄]] 6명이 일부 사용했다.
 
세람르크는 [[술탄]]이술탄이 공무를 보고 각국 대사를 접견하던 장소로 [[남자]]만 출입이 가능했다. [[하렘]]은 왕실 가정으로 [[술탄]]과술탄과 가족이 살았으며 [[터키]]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도 이 곳을 관저로 쓰다가 [[1938년]][[ 11월 10일]] 09시오전 9시 5분5분에 집무실에서 죽었다. 그 때문에 집무실과 침실의 모든 시계는 9시 5분을 가리키고 있다.<ref>[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93 다시, 이스탄불 - 돌마바흐체 궁전과 그랜드 바자르] - 경북매일신문</ref>
 
[[터키 대국민의회|국회]]의 관할이라 뮈제카르트로 입장이 불가능하다. 입장료는 세람르크만 입장할 수 있는 티켓, 하렘만 입장할 수 있는 티켓, 둘 다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이 있으며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5리라에 세람르크와 하렘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개별 관광은 불가능하며 가이드 관광만이 허용된다.
 
==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