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브라우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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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K3 기관총과의 M2 중기관총과 비교하는 이 문단은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에 있을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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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2 on a RHIB.jpg|right|thumb|250px|보트에서 M2 브라우닝으로 사격 중인 장면]]
* {{국기나라|노르웨이}}
* {{국기나라|대한민국}} - 제식명칭MG50, [[K6 기관총]]은 개량형인 M2 CQB의 파생형이다.<ref>파생형으로 볼 수밖에 없는게 M2 CQB와 거의 동일한 스펙을 갖추고 있고 그럴 수밖에 없는게 K-6 중기관총은 M2 중기관총을 참고했다. 당장 기사에서 언급하기로는 "K6는 미국산 M2/QCB 모델을 변형해 만든 총으로 신속한 총렬교환을 위해 M2의 나사회전식 대신 잠금턱 방식을 적용했다. K6는 미국제 M2중기관총 덕분에 5초만에 총열교환이 가능하다. 올해 ADEX에서 차세대 상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무기체계다."라고 밝히고 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01610141169273 '서울 ADEX(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5 기사]</ref><ref>참고로 '''K-6 중기관총과 M2 중기관총의 부품을 섞어서 쓰다가 고장나는 상황도 드물게 일어난다.''' 생긴 것도 비슷하고 특성도 거의 같기에 단순히 생산라인만 국산화 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부품 치수나 형태가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K6교본에서는 이러이러해서 다르니 섞어쓰지 말라고 명시해놓는다. M2 보유 부대에도 K6교본이 배포되었는데, 기본적인 특성은 같지만 부품이 다르니 호환 불가'''라고 되어 있다. 완전히 호환이 안 되는 것은 아닌데,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K6의 부품은 대개 M2에도 호환이 되지만 M2의 부품은 상당수가 K6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 아직까지 오래된 M2를 쓰고 있는 국군 부대들을 보면, 노리쇠를 비롯한 소모성 내부 부품의 상당수는 이미 K6의 부품으로 교체'''하여 쓰고 있는 것을 찾아보기 어렵지 않다.</ref>
* {{국기나라|대한민국}} - 제식명칭MG50, [[K6 기관총]]은 개량형인 M2 CQB와 거의 동일하다.{{출처|날짜=2011-3-28}}
* {{국기나라|덴마크}}
* {{국기나라|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