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핵무기 개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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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은 우라늄 농축 수준은 평균 10%로 무기급에 근접한 80~90% 수준의 고농축은 "불가능하다"고 일축했으며, "극소량이 생산돼 심지어 핵물질이라고 불릴 수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753432 "장인순 原硏소장, 우라늄 농축 3차례"<교도통신>], 《연합뉴스》, 2004년 9월 4일 작성.</ref>
 
2011년 11월 30일 [[평화방송]] 오동선 PD는 2000년 우라늄 농축 실험과 관련, 2005년 고위급 실험 책임자로 부터 "자체 개발한 레이저 농축 장비를 통해, 충북 우라늄광에서 채굴한 광석에서 우라늄235를 90% 이상 농축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참여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도 확인을 해 주었다고 말했다.<ref>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1/30/6436381.html?cloc=nnc{{깨진 링크|url=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1/30/6436381.html?cloc=nnc }}</ref> 2004년에 [[IAEA]] 등에 의해 2000년 실험이 발각되었을 당시에는, 러시아제 레이저 농축 장비이며, 전량 폐기되어 보관중이라고 알려졌으나, 순수 국산 제작품이라고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2525804 "한국, 2000년 핵무기급 우라늄 고농축 3회 성공"], 《이데일리》, 2011년 11월 29일 작성.</ref>
 
대한민국은 2000년에 우라늄 레이저 농축을 성공했으며, 2000년에 러시아 고철 [[ICBM]]을 밀반입해 재조립하는데도 성공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279970</ref> [[대한민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