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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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2008년 시즌이 시작되면서 점프의 도약과 착지 기술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졌고, 아사다 마오는 러츠 점프에서 잘못된 도약으로 '롱 엣지(Wrong edge, 날의 방향이 잘못됨)<ref>비공식적으로 '플러츠'라고도 부른다.</ref> 판정을 받기 시작했다. 2008-2009 시즌에는 두 번의 대회(2008 그랑프리 트로피 에릭 봉파르 대회, [[2009년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엣지 주의 판정을 받았다. 2009-2010 시즌에는 프로그램에 러츠점프를 교정하기 시작하고 후에 다시 도전했다.
* 2004년의 주니어 시절에 3회전 살코 점프를 2회전으로 처리한 후로 시도하지 않았으나, 2008년에 NHK 트로피와 2008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회전 살코 점프를 성공시켰다.<ref>{{언어링크|en}} [http://www.isuresults.com/results/gpjpn08/gpjpn08_Ladies_FS_Scores.pdf 2008 NHK Trophy protocol]</ref><ref name="2008-2009 GPF protocol">[http://www.isuresults.com/results/gpf0809/gpf0809_SeniorLadies_FS_Scores.pdf 2008-2009 GPF protocol]</ref> 아사다 마오는 '살코 점프는 처음으로 뛰었던 트리플 점프였고 착지에는 문제가 없지만, 선호하는 점프는 아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ref>{{언어링크|en}} {{뉴스 인용 |이름= Barry |성= Mittan |제목= Asada Assumes Azimuth |url= http://www.goldenskate.com/articles/2007/060708.shtml |출판사= GoldenSkate |날짜= 2008년 6월 27일 |
* 보통 아사다 마오는 회전수에 문제가 있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하였지만 2006-2007년 시즌에는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 점프를 하였고, 2007-2008년 시즌에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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