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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
관광객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나 날치기 범죄가 발생하며, 방콕의 유흥가 밀집 지역인 팟퐁, 나나 지역에서는 마약이 불법적으로 유통되기도 한다.<ref name="외교통상">
{{웹 인용|url=http://www.0404.go.kr/safety/Safety04_view.jsp?str_seq_no=&key_option=&keyword=&str_c_page=1&group_code=AS&country_code=260&alarm=&x=&y= |제목=해외안전여행 : 국가별 안전정보 |출판사=대한민국 외교통상부 |확인일자확인날짜=2010-11-15 |인용문=방콕을 비롯한 파타야, 푸켓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소매치기 오토바이 날치기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바,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귀중품, 고가 카메라 등을 눈에 띄게 휴대하고 다니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중략… 수도 방콕 시내의 경우 유흥가 밀집지역인 팟퐁, 나나 지역은 마약이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만큼 유흥업소 출입시 유의하여야 합니다.}}</ref> 타이의 국왕이나 왕실을 비방, 모독하는 불경죄를 범하면 타이 형법 112조에 따라 최저 3년에서 최고 15년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데<ref>타이 형법 제112조: 국왕, 왕비, 왕위 계승자 또는 섭정을 비방, 모욕하거나 위협한 자는 최저 3년, 최고 15년까지의 징역에 처한다. (มาตรา ๑๑๒ ผู้ใดหมิ่นประมาท ดูหมิ่น หรือแสดงความอาฆาตมาดร้าย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พระราชินี รัชทายาท หรือผู้สำเร็จราชการแทนพระองค์ ต้องระวางโทษจำคุกตั้งแต่สามปีถึงสิบห้าปี)</ref><ref>{{뉴스 인용 |url=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26/2008112600825.html |저자=(연합뉴스 인용) |제목=태국 군부, 국왕모독죄로 탁신 고발 검토 |출판사=조선닷컴 |날짜=2008-11-04 |확인일자확인날짜=2010-11-15 |인용문=입헌군주제인 태국에서는 국왕과 왕실에 대한 모독은 중죄로 다스려 유죄로 판명될 경우 징역 3년에서 최고 15년형에 처해진다. 이 법은 종종 정적을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ref> 이는 타이 국왕의 사진이나 초상을 훼손하는 것도 해당된다.<ref>{{뉴스 인용 |url=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topic/179918.html |저자=전성옥(연합뉴스 인용) |제목=태국국왕 초상화 먹칠 스위스인 ‘75년 징역’ 위기 |출판사=한겨레신문사 |날짜=2006-12-22 |확인일자확인날짜=2010-11-1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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