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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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수 합병 ===
2009년 6월 1일에 KT와 자회사인 KTF가 흡수 합병하자, 이에 대응하여 같은 해 11월 27일 LG텔레콤은 임시주주총회에서 LG데이콤과 LG파워콤을 흡수 합병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LG%20%ed%95%a9%eb%b3%91%20%ec%9d%b8%ea%b0%80%20%ec%8a%b9%ec%9d%b8&contents_id=AKR20091127070700017&search=1]: 깨진 link--> 같은 해 12월 3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세 회사의 합병을 조건없이 승인했으며,<!--[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LG%20%ed%95%a9%eb%b3%91%20%ec%8a%b9%ec%9d%b8&contents_id=AKR20091203086400002&search=1]: 깨진 link-->같은 달 1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합병을 인가하였다.<!--<ref>[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LG%20%ed%95%a9%eb%b3%91&contents_id=AKR20091214099400017&search=1]</ref>: 깨진 link--> 이리하여 2010년 1월 1일 통합법인이 출범하였다. 합병 이후 한동안 "통합LG텔레콤"을 임시 명칭으로 썼으나, 이상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같은 해 1월 6일 기자회견에서 통합법인의 이름을 바꿀 뜻을 밝혔다.<ref>{{뉴스 인용 |제목 = 통합LG텔레콤 "아이폰 만든 애플처럼 되겠다"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47&aid=0001963715 |출판사 = 오마이뉴스 |저자 = 선대식 |쪽 = |날짜 = |확인일자확인날짜 = }}</ref><ref>{{뉴스 인용 |제목 = “회사이름 바꾸고 삼성과도 손잡겠다” |url = http://news.donga.com/3/all/20100107/25236732/1 |출판사 = [[동아일보]] |저자 = 김범석 |쪽 = |날짜 = |확인일자확인날짜 = }}{{깨진 링크|url=http://news.donga.com/3/all/20100107/25236732/1 }}</ref>
바뀐 U⁺(유플러스)의 의미는 어데서나·언제나 뜻 유비쿼터스Ubiquitous에 + 불인 것으로, 고객의 의미기까지 한 U(고객, 당신, you)에 더해지게 하는 것이라서 언제나 어데서나 고객이 좋아지게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