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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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광수
| url =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7a2927b
| 확인일자확인날짜 = 2008-10-12
| 인용 =
}}</ref> 일찍부터 글을 떼고 기억력이 남달리 좋아 신동 소리를 들었다. 처음 이름은 보경이라 하였다가 뒤에 광수로 개명하였다.
944번째 줄:
|출판사=동아일보 (연합뉴스)
|날짜=2007-10-02
|확인일자확인날짜=2008-06-07
}}</ref> 이들에 따르면 "이광수의 친일 활동은 어쩔 수가 없었으며 동료 지식인을 구출하기 위한 행동이였고, 이광수는 사실 거짓 친일, 실제는 독립 염원"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광수는 민족의 양심수'라고 주장하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651928 "춘원은 거짓 친일, 실제는 독립 염원"]</ref> 반면에 1909년 〈사랑인가〉를 탈고한 시점에서 이미 친일적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ref name="실록친일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