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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북동]]은 옛날 상마곡 부락에 마운사(痲雲寺)라는 사찰이 있었고 이 절의 중이 마의를 입고 다녔으며 면소재지 북면에 위치한다 하여 마북리로 불렸다고 한다. [[마북동]]의 이웃 마을이었던 청덕리(淸德里)는 [[1914년]] 동변면(東邊面)의 수청동(水淸洞)과 덕수동(德水洞), 읍내면의 언동 일부를 합쳐 수청동의 '청'자와 덕수동의 '덕'자를 따서 청덕리라 하였고 전한다.
 
수청은 '물푸른'의 한자 표기인데, 마을 뒤 [[법화산 (경기)|법화산]]에서 발원하는 물이 유난히 맑고 푸른데서 기원한 것으로 '물푸레'를 한자로 적은 것이다. 이 '청덕천'은 '마북천'과 만나 [[탄천]]으로 흘러든다. 수청이나 덕수라는 지명 모두 물과 관련된 것인데, 『호구총수』의 동변면 지역에는 수상동(水上洞) · 수중동(水中洞) · 수하동(水下洞) 등 물과 관련된 지명이 기록되어 구성동의 중리 마을에 있던 어정(漁汀) 마을은 [[1995년]] 어정(御井) 마을로 지명이 변경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식 한자로 변경된 지명을 '임금님이 마시던 우물'이란 뜻을 가진 본래의 고유지명으로 바로잡았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1002014001|제목=부산에서 서울까지 다시 걷는 옛길, 용인길|성명=윤상돈 기자|날짜=2006-10-02|출판사=서울신문|확인일자확인날짜=2012-11-30}}</ref>
 
[[구성동]]은 [[고구려]]가 자국에 편입한 백제영지를 구성으로 명명한 것은 고어에 “크다”는 뜻의 “말아”(예:말매미, 말잠자리)를 한자음 駒(구)로 표기한것으로 풀이된다. “마라” 또는 “말”은 마루의 동의어로서 크다(大) 높 다 (高, 上, 예, 산마루)의 의미를 포함한다고 할 때, 신라 때 구성을 거서로 고친 것도 크다는 본래 의미의 동의어로 알려져 있다. 구성은 큰성(대성) 또는 마 라재(높은 곳)라는 의미를 지닌 것으로 풀이되며 본래 [[고구려]]의 구성(駒城)에서 유래된 [[용인시]] 최초의 행정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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