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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손은 [[중국]]과 [[동남아]], [[인도]], [[아랍]]과 중계 무역으로 번영 하였다. 또한 일부 루손 사람들은 말레이계 상인들을 통해 이슬람을 받아들였다. 중국의 기록에 따르면 현재 마닐라의 일부인 톤도(동도)에 수도를 둔 "여송국(呂宋國)"이라는 존재가 기록되어 있으며, 몽골 제국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남송의 잔당이 도착하여 건국했다는 설도 있다. 스페인 정복을 전후하여 일본 상인도 루손과 교역을 했고, 일본 전국 시대의 상인 〈루손 수케자에몬〉(呂宋助左衛門, Ruson Sukezaemon)이 여기에서 무역상을 경영함으로써 막대한 부를 얻었다. 1500년대 초반, [[말라카]]를 정복했던 [[포르투갈인]]들은 [[중국]]과 말라카 사이에 있던 이 무역 국가를 "루소니아"(Luçonia) 또는 "루손"(Luçon)라고 적고 있다.
 
[[1809년]] [[6월 26일]] [[조선왕조실록]] 순조 9년에는 [[1801년]] 표류한 여송국인들을 송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ref>조선왕조실록, 순조 9년, 命呂宋國漂人 送還本國</ref> [[전라남도]] [[신안군]] 출신의 상인 [[문순득]](文淳得)은 홍어를 사기 위해 [[거문도]]로 향하다 폭풍으로 배가 [[유구국]]까지 떠내려가고 [[필리핀]]과 중국을 거치는 3년 2개월의 여정 끝에 조선으로 돌아온 인물로 [[정약전]]의 《표해시말》에서 그의 일화가 소개되었다. 그는 그 경험으로 국적도 알 수 없고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이들과 대화를 하여 그들을 송환할 수 있게 도왔다.<ref>{{뉴스 인용|제목=여송국|url=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006/e2010062517543469890.htm|출판사= 한국일보|저자=권홍우 편집위원|쪽=|날짜=|확인일자확인날짜=2010-6-25}}</ref>
 
== 민족・언어・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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