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실: 두 판 사이의 차이

|저자=우충원

|날짜=2011-12-22

}}</ref> 이후 [[2005년]] [[7월]] [[전북 현대 모터스]]의 수석 코치로 부임해 [[최강희 (축구인)|최강희]] 감독과 함께 공격적인 전술인 '닥공' 전술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다.<ref name="수석코치">{{뉴스 인용

|제목=전북, 이흥실 감독대행 체제로 ‘닥공’ 이어간다

|저자=임무배

|날짜=2011-12-26

}}</ref>

 

|저자=우충원

|날짜=2012-01-06

}}</ref> 주전 선수들의 잦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닥공' 전술을 이어 가며 [[K리그 2012|2012년]] 시즌을 2위로 마감했으나, [[2011년]] [[K리그 클래식|K리그]] 우승 팀 자격으로 참가한 [[AFC 챔피언스리그 2012|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고, 특히 [[광저우 헝다]]와의 홈 경기에서 1:5로 지는 등<ref name="챔피언스리그">{{뉴스 인용

|제목=‘닥공’ 전북, 광저우에 1-5 대패 망신

|저자=류형열

|날짜=2012-03-07

}}</ref> 부진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ref name="베스트일레븐">{{뉴스 인용

|제목=전북 이흥실 감독 대행, 성적 부진으로 사임

|저자=손병하

|날짜=2012-12-12

}}</ref> 결국 [[2012년]] [[12월 12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 대행직에서 자진 사임했다.<ref name="자진사퇴">{{뉴스 인용

|제목=프로축구 전북 이흥실 감독대행 자진 사퇴

|저자=권수현

|날짜=2012-12-12

}}</ref> 사임한 후 [[영국]]으로 건너가 연수를 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056761 영국 연수 떠난 이흥실 감독 “맨땅에 헤딩하고 오겠다”] - MK스포츠</ref> 2013 시즌 후 [[일리야 페트코비치]]의 후임으로 고향 팀 [[경남 FC]]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차만]]이 [[일리야 페트코비치|페트코비치]]의 후임 감독으로 선임됐고 이흥실은 경남의 수석코치로 임명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408304 경남, 이차만 감독-이흥실 수석코치 선임] - 마이데일리</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