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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8대 국회에서 [[대한민국 방송법|미디어법]]이 강행 처리되자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뒤 원외투쟁에 주력했다. [[2010년]] 2월 소속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하여 유감을 표시하고 공식복귀를 선언하였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014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복귀로 '소란']. 미디어오늘. 2010.2.17</ref>
[[2010년]] 10월 3일 [[민주당]]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에서 총득표수 5598표, 득표율 10.05%로 5위에 오르며 최고위원으로 뽑혔다. [[2010년]] 12월 26일 그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비판하였다. 이어서 [[청와대]]는 “만약 그런 발언을 했다면 패륜아”라고 반박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靑 “그런말 했다면 패륜아” 격앙 |url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228000393 |출판사 = 헤럴드경제 |저자 = 양춘병 기자 |날짜 = 2010-12-28 |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노무현 정부 때 [[한미 FTA|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위한 합동담화문에 서명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07년 3월, 입장을 바꾸어 김근태 전 장관과 더불어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여 단식투쟁을 한 바가 있으며 2011년 8월 3일, 한-미 FTA 비준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미 의회 소식지 《[[더 힐]]》에 기고했다. 이에 [[남경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장관을 하신 분이니 당시 한-미 FTA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졌는지, 또 이렇게 입장이 바뀐 이유가 뭔지 설명해야 한다”고 비판했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8099 천정배, FTA는 한미 루스-루스 게임]</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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