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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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오마이뉴스
|날짜=2005-03-25
|확인일자확인날짜=2008-05-27
}}</ref> [[기독교대한감리회]]가 [[2005년]] 광복 60주년 기념으로 펴낸 자료집 《하나님에게만 희망을 두고 살아라》에서 선정한 [[감리교]] 내 친일 부역자 명단 12명 중에도 [[윤치호]], [[신흥우]]와 함께 평신도 3인 중 한 명으로 포함되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1
246번째 줄:
|출판사 = 뉴스앤조이
|날짜 = 2005-08-06
|확인일자확인날짜 = 2008-01-04
}}{{깨진 링크|url=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1 }}</ref>
 
300번째 줄:
|제목 = 이대 학생위, 친일파 김활란 동상 철거하라!
|ur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44915
|출판사=오마이뉴스|저자= 조호진 기자|쪽=|날짜 = 2005-3-25|확인일자확인날짜 = }}</ref>
* [[1939년]] 6월 《동양지광》 - '''부인들끼리의 애정과 이해 - 내선 부인의 애국적 협력을 위하여'''
:과거 조선의 부인운동은 어쨌든 화려한 시기가 있긴 있었습니다마는 이제 와서 생각하면 정말로 구호에 불과한 부끄러운 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내선 일체]]의 대업 속에서 정말로 확고하게 현실성이 있는 부인운동이 전개되어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36번째 줄:
|출판사=오마이뉴스
|날짜=2005-06-13
|확인일자확인날짜=2008-02-06
}}</ref> 이구동성은 "[[이화여대]]의 부끄러운 역사로 남아있는 김활란 초대 총장보다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받친 [[유관순]] 열사가 이화여대의 자랑스런 선배가 돼야 한다"며 "[[유관순]] 열사는 이화인과 우리 국민이 본받아야 할 인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화여대]]의 부끄러운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해 과오는 철저히 비판하고 공은 높이 사 기려야 한다"며 "[[유관순]] 열사의 동상을 이화인의 힘으로 세우자"고 주장했다.<ref name="yigus"/>
 
404번째 줄:
|출판사=프레시안
|날짜=2002-03-08
|확인일자확인날짜=2008-02-06
}}
* {{뉴스 인용
412번째 줄:
|출판사=오마이뉴스
|날짜=2005-06-13
|확인일자확인날짜=2008-02-06
}}
* [http://bluecabin.com.ne.kr/split99/khr.htm 김활란(金活蘭, 창씨명 天城 活蘭 1899~1970):일제 침략전쟁에 조선 청년 내몬 이화여전 교장 김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