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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째 줄: The Best Damn Tour가 끝나고 한달 뒤인 2008년 11월 라빈은 자신의 집에서 "Black Star"라는 노래를 녹음했고,<ref name="musicmixqa">{{웹 인용\|url=http://music-mix.ew.com/2010/12/27/avril-lavigne-interview-new-album/\|title=Avril Lavigne talks about her new album, (sort of) working with Rihanna, and where she'll be New Years Eve: An EW Q&A\|last=Greenblatt\|first=Leah\|date=27 December 2010\|work=Entertainment Weekly\|accessdate=27 December 2010\|archiveurl=https://www.webcitation.org/query?url=http%3A%2F%2Fmusic-mix.ew.com%2F2010%2F12%2F27%2Favril-lavigne-interview-new-album%2F&date=2010-12-27\|archivedate=2010-12-27\|깨진링크=아니오}}</ref> 똑같은 이름의 향수 런칭도 준비하고있었다.<ref name="rollingstoneblackstar">{{저널 인용\|last=Diehl \|first=Matt \|date= 3 September 2009 \|title=Avril Lavigne Mellows Out, Gets Serious \|journal=Rolling Stone \|series= \|issue=#1086 \|page=24 \|publisher=Rolling Stone LLC}}</ref> 2009년 7월 "Fine", "Everybody Hurts", "Darlin"을 포함한 새 앨범에 수록될 9개의 노래를 공개했다.<ref name="musicmixqa"/> 이 중 몇 개의 노래는 라빈이 어렸을 적 작곡한 노래인데, "Darlin"은 15살때 온타리오 주 나파니에서 살았을 적 썼던 두 번째 노래이다. 라빈은 2010년 1월, [[2010년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등장해 "My Happy Ending"과 "Girlfriend" 공연을 펼쳤다.<ref>{{뉴스 인용\|출판사=경향신문\|제목=자국의 폐막식 기수로 나선 아사다·로셰트\|날짜=2010-03-01\|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011812505&code=980901\|~~확인일자~~확인날짜=2011-02-24}}</ref> 라빈의 네 번째 정규 앨범 ''[[Goodbye Lullaby]]''는 2011년 3월 2일 발매되었다. 라빈은 이번 앨범에 대해 "이번 음반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나의 내면적인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번 음반은 내 자신이며, 나의 영혼이다"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티브이데일리\|제목=에이브릴 라빈, 컴백 초읽기! "이번 음반은 내 영혼"\|날짜=2011-02-21\|url=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98272337133405011\|저자=김진경\|~~확인일자~~확인날짜=2011-02-24}}</ref> 그리고 이어 앨범의 리드 싱글 "[[What the Hell]]"을 발매했다. 라빈은 2011년부터 2012년 초까지 4집을 서포트 하기위한 Black Star Tour를 진행했다. === 2012–현재: ''Avril Lavigne'' ===

에이브릴 라빈: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