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서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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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엔터테인먼트 와의 전격적 제휴 (2005 ~ 2008) ===
[[2005년]] [[5월]], 강우석은 차기 영화 제작 프로젝트에 전념하기 위해, 시네마 서비스의 제작과 경영 관련 직위를 내놓고, <ref>{{웹 인용| url = http://spn.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121570144| 제목 = 강우석 감독 "연출에 전념하겠다" | 인용 = 강 감독은 14일 서울 충무로의 한 식당에서 가진 송년회에서 "내가 새 영화사 K&J를 만든 것에 대해 일부에서 시네마서비스의 단물을 다 빼먹고 다른 살림을 차려 나간 것처럼 말들을 하는데 그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확인일자확인날짜 = 2007-11-03| 저자 = 신남수 기자| 웹사이트 = 스포츠조선| 날짜 = 2005-12-15| 발행인 = chosun.com}}</ref> 새롭게 임명된 신임 사장을 통해서 [[CJ 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투자 제휴를 체결하게 된다. <ref>[http://www.twitchfilm.net/archives/003659.html Twitch - Kang Woo-Suk Talks About '한반도' ('The Korean Peninsula') [Film2.0 Interview&#93;<!-- 봇이 붙인 제목 -->] {{웨이백|url=http://www.twitchfilm.net/archives/003659.html |date=20051211083117 }} </ref> 그러나 강우석 감독이 떠난 직후 만들어진 영화들이 흥행에 연속해서 실패함에 따라서, [[2007년]] [[11월]], 강우석 감독이 대표이사로 다시 일선에 복귀했다. <ref>{{웹 인용|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03/2007010301190.html| 제목 = 우리시대의 감독 강우석 | 저자 = 서일호 주간조선 기자| 발행인 = chosun.com| 웹사이트 = 주간조선| 확인일자확인날짜 = 2007-11-03}}</ref><ref>{{웹 인용| url =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178772.html| 저자 = 김소민 기자| 웹사이트 = 한겨레신문| 제목 =“영화판 거품 끼었다”| 확인일자확인날짜 = 2007-11-03| 인용 = 지난해 5월 강우석 감독은 “감독으로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히고 자신이 최대주주인 영화 투자·배급사 시네마서비스 경영에서 손을 뗐다. 그랬던 강 감독이 1년반 만에 시네마서비스에 돌아왔다. 최근 투자한 영화들이 대부분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이사 3명이 사퇴하면서 강 감독이 경영 일선에 다시 선 것이다.}}</ref>
=== 무너진 신화 그리고.... 몰락 (2008 ~ ) ===
그러나, [[2008년]] [[3월]], 부채비율 증가에 따른 수익성과 재정 악화로 임직원들에게, "알아서 살 길을 찾으라."면서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6월말 까지 수입, 배급업 에서 조만간 철수한다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