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 두 판 사이의 차이

자유시장, 자유기업, 자유경쟁을 모토로 삼고 있다. <ref>{{웹 인용| url = http://www.keri.org/jsp/kor/about_keri/keri_message.jsp| 제목 = 한국경제연구원 - 원장 Message| 확인일자확인날짜 = 2009-04-05}}</ref>

한국경제연구원은 시장경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작가 경제교육, 경정, 경감 등 일선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찰간부 경제교육, 중고교 사회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교사 경제교육, 국회보좌관 경제교육 등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ref>{{웹 인용| url = http://www.keri.org/jsp/eco/index.jsp| 제목 = 한국경제연구원 - 한국경제연구원 시장경제교육| 확인일자확인날짜 = 2009-04-05}}</ref> 한국경제연구원은 이들 프로그램들이 반기업, 반시장 정서를 해소하고 왜곡된 경제관과 기업관을 시정시키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임을 내세우고 있다.

1997년, 한국경제연구원의 경기판단에 재계의 입장이 반영돼있다는 평가도 있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정부의 재정지출 삭감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바 있다.<ref>{{웹 인용| url = http://www.hani.co.kr/hankr21/K_975M0158/975M0158_009.html| 제목 = 이해관계에 엇갈리는 경기 논쟁| 확인일자확인날짜 = 2009-04-05}}</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