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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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에는 20,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사는 15개의 합병 도시가 있다. 뉴올리언스는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그 외에는 인구순으로 배턴루지, 쉬리브포트, 라파예트, 레이크 찰스, 케너와 보시어 시티가 있다. 합병되지 않은 큰 지역으로는 메테어리, 마레로와 샬메트가 있다.
 
루이지애나 주민은 자신들의 주를 가끔 2개의 부분, [[프랑스]]계 와 [[스페인]]계 [[로마 가톨릭]] 남부와 [[앵글로색슨]]계 [[개신교]] 북부로 나눈다. 많은 남부 루이지애나 주민들은 초기 정착자들의 후손들이다. 그들은 "[[크리올]]"이라고 불리며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원주민]]들의 혼합한 것이며, "[[케이준]]"이라 불리는 다른 이들은 동부 [[캐나다]]의 지방이었던 [[아카디아]]로부터 건너온 프랑스인들의 후손들이고, '':[[아일래노]]''"는 [[카나리아 제도]]에서 정착한 후손들이다. 북부 루이지애나 주민들은 앵글로색슨 계통이다. 그들의 조상들은 이웃하는 주들에서 온 개척자들이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주 인구의 대략 32 퍼센트를 차지한다.
 
초기 프랑스와 스페인의 정착자들의 문화는 아직도 남부 루이지애나 중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거기의 많은 주민들은 [[프랑스어]]와 [[영어]]를 다 사용한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주민들도 있다. 1900년대 초반까지 주의 법률과 공식 통보는 양국어로 나타났다.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주요 요리 스타일 두 가지는 크리올과 케이준이다. 유명한 음식에는 검보(가끔 [[오크라]]와 요리한 해산물 수프), 잼벌라야([[소시지]]와 [[닭고기]]를 섞은 밥), 비스크(보통 [[가재]]와 만든 진하고 매운 수프)와 에투프(밥에 얹은 해산물 스튜)가 있다. 프랑스 마켓 도너츠로도 알려진 비녜트는 기름에 듬뿍 넣고 튀겨 [[가루 설탕]]을 묻힌 작은 네모난 패스트리이다. 설탕과 [[호두]]로 만든 프렐라인은 인기 있는 [[캔디]]이다. 전통적으로 루이지애나 주민들은 맛이 강하고 진하게 볶은 [[커피]]를 마신다. 많은 뉴올리언스 시민들은 자신들이 커피에 치카리 가루를 넣어 맛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