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마빈 와인버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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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를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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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IBM에서 일하기 시작하였으며 인간을 우주 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Mercury Project(1959-1963)의 시스템 운영개발 관리자로 참여하였습니다.
 
40여권의 책을 썼으며,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으로는 <대체 뭐가 문제야> <테크니컬리더> <컨설팅의 비밀> <제럴드 와인버그의 글쓰기>가 번역되었다. 특히, <제럴드 와인버그의 글쓰기>는 가족치료 분야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진 [[버지니아사티어버지니아 사티어]]에게서 배운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즉 그가 심리학과 프로그래밍과의 연관성을 깊이 연구한 내막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