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운전자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 2018년 6월 북미 정상회담에서 남,북.미 3자가 동시에 만나는 회담을 추진
24번째 줄:
* 한국 정부는 9월달 3차 정상 회담에 대한 의제와 일정 협의를 위하여 9월 5일 한반도 운전자론의 실무적인 방안으로 북한을 방문하기로 결정하였다. 즉 "4·27 남북 정상회담, 6·12 센토사 북미 정상 합의를 기반으로 포괄적으로 합의 와 종전선언 문제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등을 협의하게 될것이다<ref> https://news.joins.com/article/22934859</ref>
* 북미 간에 그동안의 적대 관계를 북미 정상회담 한번으로 인해서 상호신뢰가 완전히 회복되기어렵기에, 북한과 미국사이에 중재자 역할을 대한 민국이 해야 하며, 길을 가장 잘아는 사람이 운전자가 되어야 하기에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번영의 운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이다. <ref>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2828.html</ref>
*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6월 [[북미 정상회담]]에서 남,북.미 3자가 동시에 만나는 회담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39205</ref>
 
== 한반도 운전자론에 대한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