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만 효과: 두 판 사이의 차이

[[물리학]]에서, '''제이만 효과'''({{lang|en|Zeeman effect}})는 외부 [[자기장]]에 의하여 [[원자]]나 [[분자]]의 [[방출 스펙트럼]] 선 가운데 일부가 여러 개의 선으로 갈라지는 현상이다.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피터르 제이만]]이 1897년에 발견하였다.<ref>{{저널 인용|성=Zeeman|이름=P.|저자링크=피터르 제이만|제목={{lang|en|On the influence of Magnetism on the Nature of the Light emitted by a Substance}}|저널={{lang|en|Philosophical Magazine}}|권=43|쪽=226|연도=1897}}</ref><ref>{{저널 인용|성=Zeeman|이름=P.|저자링크=피터르 제이만|제목={{lang|en|Doubles and triplets in the spectrum produced by external magnetic forces}}|저널={{lang|en|Philosophical Magazine}}|권=44|쪽=55|연도=1897}}</ref>
<ref>{{저널 인용|성=Zeeman|이름=P.|저자링크=피터르 제이만|제목={{lang|en|The Effect of Magnetisation on the Nature of Light Emitted by a Substance}}|저널={{lang|en|Nature}}|권=55|호=1424|쪽=347–347|날짜=1897년 2월 11일|doi=10.1038/055347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