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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林采珍, [[1952년]] [[4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제36대 [[검찰총장]]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본관은 [[나주 임씨|나주]]이며, [[경상남도]] [[남해군]] 출생이다.
 
[[2007년]] 11월 [[삼성 비자금 관련 폭로|삼성 비자금 사건]]에서 삼성으로부터 로비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었으며 [[삼성 특검]] 결과 무혐의 처분 받았다. [[2007년]] [[11월 26일]]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 조작 사건]]이 문제가 되고 있을 때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검찰총장]]으로 지명되었다. [[참여정부]] 말에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임채진은 임기를 마칠 가능성에 대한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이명박 정부]]에서도 [[검찰총장]]직을 유지하였고, [[2009년]] 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 수뢰혐의 수사 당시에도 검찰총장이었다.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시 이에 책임을 지고 당일 사표를 제출해 [[6월 5일]] 임기를 6개월 남기고 퇴임했다.
 
== 주요 사건 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