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1956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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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최문순은 2008년 9월 5일에 논평을 내어 "[[고려대학교]] 박물관 APCA(문화예술최고위과정) 수강생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 '고소영(고려대학교·소망교회·영남출신)'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중용되고 있는 인맥이다. 고려대학교 박물관 APCA는 처음부터 정치 인맥을 맺기 위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했다. 저축은행들의 부실·불법·비리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상황 속에서 수천억 원을 횡령해 해외로 도피하려다 잡힌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5년 전에 이명박 대통령과 고려대학교 박물관 APCA을 함께 다닌 사실이 [[문화일보]]에 의해 2012년 5월 8일에 드러나면서 과거 최문순의 의혹 제기가 재조명받았다.<ref>박태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358 '파렴치범' 김찬경, 알고보니 5년 전 MB 동기생]. 뷰스앤뉴스. 2012년 5월 8일.</ref><ref>[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31849.html 파렴치범에게 서민 재산 맡긴 금융당국의 책임]. 한겨레신문. 2012년 5월 8일.</ref>
 
=== 강원도지사 ===